BOOK/책읽고쓰다579 [책읽기] 백만장자 메신저 책 제 목 백만장자 메신저 저 자 브렌든 버처드 / 위선주 출 판 사 리더스북 백만장자 메신저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메신저는 무엇인가? 옛날에는 MSN 메신저, nate 메신저를 이용했다. nate 메신저는 아직도 사용 된다. 전달하는 메신저는 사람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전달 하는 것이다. 군대에서는 전령이지 않을까? 중요한 문서를 들고 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메세지는 중요한 사람이 받는다. 승전보를 전달하면서 생긴 마라톤이 있다. 이 메신저는 승전보를 전달했다.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병사는 죽었다. 그는 메세지에 온 몸을 다하여 전달 했다. 자신의 삶속에 있는 꿈틀 거리는 무언가를 전달한다. 그런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것은 누구도 될 수 있다. 누구도 메세지를 전달하고 백만장자에.. 2018. 9. 14. [책읽기] 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시오노 나나미 / 김석희 16-17)제 12권 서기 211년부터 284년 73년간이다. 위기의 3세기로 불리게 된다. 후세의 역사가나 연구자들은 대부분 3세기의 ‘위기’를 초래한 요인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 제국 지도자층의 질적 수준 저하- 야만족의 침입 격화- 경제력 쇠퇴- 지식인 계급의 지적 능력 감퇴- 기도교의 대두 ‘정국 불안정’ 로마 황제가 자주 바뀌면서 정책이 지속성을 잃어버린 것은 제국 통치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글보다 더 명확한것은 2장의 연대표가 아닐까? 1세기 2세기 까지의 황제 연대표 3세기의 황제 연대표다. 1. 카라칼라의 속주민에게 특별한 조건이 없이 로마 시민권을 전부 주어 버린것이다. 카라칼라 때문에 로마 시민권은 오랫동안 유지해온 매력을 잃었다. 매.. 2018. 9. 13. [책읽기] C언어 포인터 -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 C언어 포인터 -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정재은정보문화사 이 책은 절판 되었다. 책을 사 놓고 읽지 않았다가. 시간이 나서 읽었다. C 언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은 C언어의 포인터라고 생각한다. 대학교에서도 C언어 교육에서 포인터는 2학기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1학기에서 끝날때가 종종 있다. 포인터를 제대로 배울 기회는 거의 없어 보인다.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책으로만 접근 해야 한다. 대부분의 C언어 책은 포인터가 주소라니, * , & 이 뭐니 뭐니 라고 동일한 이야기를 한다. 어느 책을 따라 쓴듯한 느낌의 책들이다. 처음 C가 나올때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어셈블러가 지고 C언어가 생기면서 급하게 만들어진 책들로 인해서 동일한 내용들이 퍼진것이 아닐까? ; 동일한 내용이라도 포인터가 가지고 있.. 2018. 9. 12. [책읽기] C언어 코딩 도장 C언어 코딩 도장 남재윤길벗 C언어 코딩 도장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코딩 도장 싸이트 입니다. 쉽게 설명하면서, 예제도 있고, 예제만 적어 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제의 중요 부분을 설명합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동영상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읽기 싫으면 동영상을 보아도 됩니다. 그러나 C언어는 보는것과 막상 타이핑 하는것은 차이점이 많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것과 막상 써보려고 하면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공부가 아닙니다. 연습입니다. 이 책의 핵심 입니다.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포인터? 구조체? 머리로 아는거, 오늘 이해 해도 막상 포인터 써보세요! 구조체 써보세요~ 하면 처음 C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쓰기 어려워 집니다. 어제 본 포인터 오늘 또 보고, 그리고.. 2018. 9. 11. [책읽기]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 이런 푸의 삶의 방식은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의 생각과 매우 비슷하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니체의 정신이 담긴 명언을 뽑아 푸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말을 걸 듯 조곤조곤한 푸의 언어로 메시지를 읽다 보면, 행복한 푸의 기분이 우리에게도 전해져 우리도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2018. 9. 10. [책읽기]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24가지 이유 ( 속지 마라 영어 학원 ) 정찬용 / 카툰 김학수 원어민 선생이 있다고 강조하는 곳도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어민이 가르쳐야 영어가 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파닉스가 필수라는 곳, 문법을 알아야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곳, 어휘를 충분히 알아야 말을 할 수 있다는 곳, 아는 만큼 들린다고 주장하는 곳, 패턴을 외우고 표현을 암기하는 곳, 열심히 한국말로 번역하는 곳, 배경지식이 많아야 한다는 곳, 적어도 만 시간은 해야 한다는 곳, 모두모두 해로운 곳입니다. 원래 파닉스는미국 아이인데 발음을 제대로 못 하거나 장애가 있어 발음이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는 건 아시나요? 영어 못하는 이유를 막 던진다. 정찬용 선생님은 이 책 보다. 영절하로 더 유명하다. 영어 공부 절대 하지 말아라. 영어 공부 하지.. 2018. 9. 7. [책읽기] 침묵의 기술 (말 배우기 전에 침묵을 배우자)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 성귀수 침묵의 14가지 원칙 침묵에 대한 10계명, 아니 14계명이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차라리 무지한 사람으로 취급 받든, 격앙된 상태로 입을 열어, 화가 나거나 정신 나간 사람으로 몰리든, 결국 정신을 가다듬고 혀를 단속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얘기다.- 깊이 숙고한 뒤에야 입을 열라. 그대가 마음에 품은 그 어떤 생각도 사소하지 않을 터. 그 모두가 주목의 대상이요. 그 모두에 결과가 따르리라.- 우리는 잘못된 글을 쓰거나, 이따금 너무 많은 글을 쓰거나, 때로는 충분히 글을 쓰지 않는다.- 우리는 왜 그토록 서두르는가? 침묵의 최종 종착지는? 경청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 글을 살짝 돌려서 생각하면, 격앙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바보가 되는게 더 좋다는 이야기에 공.. 2018. 9. 4. [책읽기] 회장님의 글쓰기 ( 회장님을 모시기, 보고서 쓰기 ) 강원국 37) 사원의 눈 대신 상사의 눈으로 보자.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50) 문제가 생겼을 때 회장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회장의 ‘보고론’ 요점은 두가지 1. 좋은 보고는 상사가 찾기 전에 하는 것이다. 선수를 쳐야 한다. 상사는 어느 시점이 되면 궁금증 수치가 발동된다. 상사의 말이 떨어지면 허겁지겁 일을 시작한다. 이에 반해 어떤 직원은 상사가 이 맘 때쯤 이런 수치를 찾는다는 걸 기억해뒀다가, 상사가 찾기 전에 먼저 자료를 만들어 갖고 간다. 결과적으로 전자는 ‘시키는 일’을 한 것이고, 후자는 ‘자기 일’을 한 것이다. 이것은 끌려 가는 것과 끌고 가는 것의 차이다. 당연히 시키는 일에 끌려가는 것보다는 자기 일을 끌고 가는 게 훨씬 힘이 덜 든다. 선수를 두느냐,.. 2018. 8. 31. [책읽기]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곽재식 무엇이 되었건 내가 글을 쓰려고 결심했을 때 정말 쓰고 싶었던 이야기, 언젠가 한번 쓰고 싶다 생각했던 이야기, 그런 것을 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떤 글을 쓰기 위한 책인가? 앞부분을 떠나서 막 쓰다가 보면, 무엇을 쓰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든다. 쓰고 싶은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쓴다고 하는데 나는 책은 읽은 건가? 느낀 점은 또 뭐야? 라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글쓰기 책보다,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책을 선택해야 할거 같다. 아니면 책 읽으면서 집중 하기라던지 말이다. 이책을 선택 할때는 무언가 새로운 방식의 쓰는 방식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읽었다. 그건 나의 생각이였다. 소설을 쓴다면 소재를 찾아야 한다. 글감을 찾는법, 이야기를 꾸미는 방법, 글을 꾸.. 2018. 8. 31. 728x9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