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책읽고쓰다580 [책읽기] 자존감 수업 윤홍균 81) 이 책을 읽고 이루고 싶은 변화에 대해 적어보자. 지금부터 자신에게 선물을 줘보자. 나에게 가장 적당한 선물은 무엇이고, 무엇을 받으면 강장 기뻐할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선물을 골랐다면 “잘 골랐어! 난 참 선물도 잘 골라!”라고 칭찬까지 해주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이다.남을 먼져 생각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남을 먼져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업체들 생각도 많이 했다. 일정을 맞추려고 노력도 했다. 일정을 맞추어서 고맙다는 말을 듣기라도 하면 기분은 좋다. 다들 그렇게 좋은 사람들만 있지는 않다. 그래도 일정에 맞추는 나를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늦은 밤까지 일하는 모습과 해결 하는 모습이 교차 된다. 요즘은 주 52시간을 시행한다고 한다. 중소기업.. 2018. 8. 8. [책읽기]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함규정글담출판 슬기로운 탐구 생활이 생각나는 책 제목이다. 방학이 되면 슬기로운 탐구 생활을 학교에서 받았다. 그것을 잘 풀어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어쩔때는 방학끝에 밀려서 하기도 했다. 이 책을 들었다는 것은, 팀장이거나 팀장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언제까지 막내일 수 없으니 팀장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팀장은? 끼인 사람들이다. 위로는 임원에게 아래로는 자신의 직원들의 리더의 위치로 있다. 팀장은 위와 아래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위치가 되어 간다. 위에서는 시킨 일을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아래에서는 너무 많은 일을 생각 없이 가져온다고 생각 한다. 팀장의 입장도 있는데, 팀원들은 일단은 지르고 본다. 그래도 팀장이 있으.. 2018. 8. 3. [책읽기]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네이치 쇼가쿠 / 유민 북클라우드책상에 몇달째 놓여 있는 보조 노트북이 있다. 아주 가끔 쓰는 노트북인데 막상 치우고 나면, 꼭 쓰게 되는 머피의 법칙이 생긴다. 치우는 것이 귀찮은 것이다. 책상 귀신처럼 한쪽에 딱 붙어 있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 새로운 마음으로 노브북을 치웠다. 책상의 1/3 이 여유로와 졌다. 노트북이 있는 있던 원래 자리로 돌아 갔다. 공간의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여유가 생기는 묘한 기분이 든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해 졌을까? 책상이 넓어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자꾸 무언가를 놓고 싶은 충동은 생긴다. 위의 사진은 전철을 타고 오면서 어느 기사에 난 사진이다. 여러 가족이 같이 사는 공간이라고 한다. 수납 공간이 .. 2018. 8. 2. [책읽기] 거실 공부의 마법 거실공부의마법 오가와 다이스케 , 이경민 키스톤거실 마법을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거실에 놓아둘 물건을 구매 하는 것이다.지도(지구본) / 사전 / 도감 이다. 지구본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세계 속 우리나라의 위치, 각 대륙의 위치. 태평양이나 대서양 같은 바다의 크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지구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지도를 보아도 된다고 한다. 도감은?어렸을 때부터 도감을 접한 아이들은 ‘이 세상에는 다양한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이미 눈뜬 상태라 이과 과목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사전은? 아이의 성장에 맞춰 어린 시절부터 사전과 친해지게 해주세요. ‘사전을 펴면 아는 게 많아지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면 아이가 .. 2018. 7. 26. [책읽기] 순간의 힘 순간의힘 칩 히스 , 댄 히스 , 박슬라 웅진지식하우스순간의 힘은 언제 발동이 되는 것인가? 나의 순간은 언제 였었는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순간 순간 판단을 해야 할때가 많다. 회사를 옮기는 큰 일도 있다. 과연 지금 옮기는것이 옳은가? 지금의 선택의 순간의 판단은 합리적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럼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 168) 관리자 중 80% 이상이 부하직원이 직무를 완수한 것을 인정하고 이를 자주 표현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관리자가 ‘가끔’ 이상으로 자주 감사를 표현했다고 응답한 직원은 20%이하에 불과했다. 이러한 현상을 인식격차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합당한 인정과 칭찬이 부족하기 .. 2018. 7. 26. [책읽기] 그릿 엔젤라 더크워스 / 김미정129)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신이 드러났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전혀 즐겁지 않은 잡일이지만 참고 하는 일이 적어도 한두 가지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자기 일에 푹 빠져 있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계속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관심이 무엇이든, 이미 얼마나 탁월한 수준에 이르렀든 상관없이 그릿의 전형들인 “무슨 일이 있어도.. 2018. 7. 24. [책읽기] 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 곽미경 제목을 보면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직장 동료와의 일에 대한 부분도 나올것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의료 행위에 관한 이야기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진다. 1. 성실한 자세2. 올바른 실천3. 새롭게 생각하는 자세 1. 성실한 자세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멋진 가운을 입고, 목에는 청진기를 감고 나온다. 환자가 들어오면 이야기를 하고, 엑스레이 사진을 본다. 당신은 이 부분이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드라마가 진행이 된다. 여기서 아주 기본적인 의료 행위를 놓쳤다. 기본적인 의료행위는 손 씻기라고 이야기 한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지켜 지지 않아서 생기는 병의 전달 되는 부분이 있다. 초기에 임산부들이 아이를 낳고 .. 2018. 7. 20. [책읽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가바사와 시온 / 정지영 21) 인생의 초기화는 살아가면서 이따금 발생한다.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거나 본사에서 지사로 이동할 때, 계자에서 과장으로 승진했을 때 등 업무 내용이 크게 바뀌는 순간에는 새로운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기본을 그대로 따르고 철저하게 흉내 내는 ‘수’단계(초급), 자기만의 스타일을 탐구하고 한 단계 진보하는 것이 ‘리’단계(상급)라고 한다. 먼저 기본을 철저히 흉내 내서 확실히 습득한다. 다음으로 기본을 밟아나간 뒤 다른 방법과 여러 가지 패턴을 시도해본다.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방식을 확립한다. 수파리 공부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수파리의 '수' 초급 단계로 따라하는 단계이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하면서 배우.. 2018. 7. 17. [책읽기]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 이경남 언제 직장을(이직) 그만두어야 하는가 : 지침 2018. 7. 12. 728x9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