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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읽고쓰다579

[책읽기]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선택) 팀 페리스 / 박선령, 정지현 14) 나는 왜 이 책을 썻을까?“ 인생의 25%는 자신을 찾아내는 데 써라. 남은 75%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라.” 선택은 매 순간 있지만, 선택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후회 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제일 하고 싶은가? 라고들 물어 본다. 난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 어려운 선택을 또 해야 한다. 앞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를 찾는게 지금 나의 현실에 맞는거 같다. 선택하지 않은 제품에 신경이 더 쓰인다면, 둘다 사면 되지 않나? 그리고 맘에 들지 않는것은 반품 하고, 그런데 인생은 그렇지 않으니 후회 하지 않도록 나에 대해서 생각을 더 해야 겠다. 짐 로허 박사는 인생의 회복력을 위해 매일 일기를 쓸 것.. 2018. 8. 29.
[책읽기] 나는 왜 결정적 순간에 포기하는가 (한방이다.) 쑤치 / 허유영 8) 이 책은 ‘왜 참아야 하는지’,’어떻게 참아야 하는지’,’어떻게 하면 인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이를 위한 9가지 비책(침묵하는 법, 균형을 잡는 법, 시간을 관리하는 법, 관계를 유지하는 법, 신념을 지키는 법, 안목을 키우는 법, 계획을 세우는 법, 오만을 버리는 법, 실행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참아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인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릴적에는 내가 잘난 줄 알았다. 내 생각이 정답인 줄 알았다. 돌아 보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이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 "화내지 않고 기분 좋게 해 줄 것을" 이라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참아야 할때 참지 못하고, 말하지 말아야 .. 2018. 8. 24.
[책읽기]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사회 생활 백과) 전미옥 2018. 8. 23.
[책읽기] 언어의 천재들 마이클 에라드 / 박중서 35) 메조판티의 숨겨진 비밀176) 군네마르크는 “언어 학습의 기술과 과학”이라는 저서를 남겼다. 다언어구사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거의 완벽한 안내서였다. 서문에서 그는 여러 가지 언어를 배우기 위한 흑마술 비법까지도 인용하고 있다. “ 어린 제비를 한 마리 잡아라. 그놈을 꿀에 재서 구워라. 그놈을 전부 먹어 치워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언어를 알아듣게 될지니” 군네마르크는 정말로 제비를 구워 먹었을까? 오히려 그는 자기 나름대로의 실용적인 조언을 준수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의 조언은 집중, 반복, 연습이라는 세 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한 학습 활동을 습관화하라는 것이다. 그는 이 세 가지 활동을 가리켜 언어 학습의 ‘세 기둥’이라고 불렀다. 상당수의 사람에게는 이러한 적성이 .. 2018. 8. 22.
[책읽기] 작고 멋진 발견 ( 마케팅 ) 김철수 [순간 집중력] + [엉뚱한 호기심] + [관찰방법] = [관찰시력] 관찰시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1. 순간 집중력 처음에는 모든 것을 열어놓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한 대상에 집중하면 주변의 다양한 실마리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관찰 대상이나 범위를 점차 선택적으로 줄이고 집중한 후 다시 확대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2. 엉뚱한 호기심이다. 관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남다른 호기심을 계속유지하는 것이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엉뚱한 호기심은 열정 있는 이노베이터들이 가진 대표적 DNA다. 그런 의미에서 호기심은 열정의 다른 이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열정과 호기심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행동으로 .. 2018. 8. 16.
[책읽기]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글 잘 쓰는 비결을 말하라면 나는 ‘3습’을 꼽는다.학습, 연습, 습관이다. 그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습관이다. 단순 무식하게 반복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글쓰기 트랙 위에 자신을 올려놓고 글쓰기를 일상의 일부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서도 콩나물은 자란다. 글쓰기 습관화가 필요하다. 좋은 글을 많이 읽는다. (독서를 하라) ‘무엇에 관해 쓰지?’ ‘어떻게 쓰지?’ 목적을 가지고 쓴다.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읽는 사람이 있다. 읽는 사람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알고 쓴다. 쉽지 않은 부분이다. 막 쓰다 보면 내 생각은 이상한 곳에 가 있다. 중심이 흔들리나 보다. 220) 나는 글을 마무리할 때가 되면 다섯 가지를 생각한다. 1. 내가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2. 글.. 2018. 8. 14.
[책읽기] 공부 호르몬 공부 호르몬21세기북스 우리에게는 호르몬이 작용하고 있다. 남자는 남성 호르몬, 여성은 여성 호르몬이 나오고 있다. 남성은 어떤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는가? 당연히 남성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온다. 트랜스 젠더들은 어떻게 여성으로 바뀌는가? 여성 호르몬을 복용한다고 한다. ( 호르몬 약을 한번 딱 먹는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복용을 합니다.) 공부에도 호르몬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 먹으실건까? 공부 호르몬은 "공부 호르몬"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학부모라면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공부 호르몬을 심어 줄수 있다. 공부호르몬은 뇌 기능과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자다. 긍정적인 공부 마인드, 건강한 생활 습관, 튼튼한 몸과 뛰어난 뇌의 힘은 공부호르몬이 활성화되게 만든다. 이 활성화된 공부호르몬이 공부에.. 2018. 8. 14.
[책읽기] 제대로 위로하기 켈시 크로, 에밀리 맥도웰 / 손영인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을 하고, 자신이 베푼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로 해주었는데. 베푼었다고 무언가를 찾아 갈 생각을 하지 말자. 위로 해 주러 갔다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그러나 노력은 하자. 제발 다가오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는 이상, 용기를 내어 다가가보자. 누군가 위로를 해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읽어 보자. 그리고 하나만 실천하자. 다가가자. 그리고 같이 있어주자. 그리고 들어 주자. 2018. 8. 9.
[책읽기] 자존감 수업 윤홍균 81) 이 책을 읽고 이루고 싶은 변화에 대해 적어보자. 지금부터 자신에게 선물을 줘보자. 나에게 가장 적당한 선물은 무엇이고, 무엇을 받으면 강장 기뻐할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선물을 골랐다면 “잘 골랐어! 난 참 선물도 잘 골라!”라고 칭찬까지 해주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이다.남을 먼져 생각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남을 먼져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업체들 생각도 많이 했다. 일정을 맞추려고 노력도 했다. 일정을 맞추어서 고맙다는 말을 듣기라도 하면 기분은 좋다. 다들 그렇게 좋은 사람들만 있지는 않다. 그래도 일정에 맞추는 나를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늦은 밤까지 일하는 모습과 해결 하는 모습이 교차 된다. 요즘은 주 52시간을 시행한다고 한다. 중소기업..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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