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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Term 간단 명령어 보내기 UART 프로그램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Tera Term 에서 간단하게 명령어를 보낼려고 하는데 쉽게 찾을수가 없어서...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혹시나 해서.. ㅎㅎ 올려 봅니다.  아래와 같이 선택을 한 후   아래의 명령어를 넣으신 후 입 맛에 맛게 선택 하시고 Submit를 명령어를 눌러 주시면 ~~!  끝...  다른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전 이렇게.. ㅎㅎ  테라텀 파일은....     Ver : teraterm-4.75  10메가가 넘어가기에 분할 하였습니다. 왜? 티스토리는 10메가가 넘어가면 올릴수가 없기에... 그리고 링크..이런거 걸어주면 좋겠다 싶지만? 귀찮잖아요 ㅋㅋㅋ 둘다 다 받으신후 압축을 풀어 주시면 끝~~! ㅎㅎ    간단하게 uart 명령어를 보내고 싶으시면 .. 2025. 2. 6.
[책읽기] 브랜드 검색 마케팅 브랜드 검색 마케팅타베 마사키, 리스닝마인드 팀책만 ( SE SHOEISHA )영어가 안되면 xx 스쿨 이라는 광고가 라디오에서 나온다. 음치로 인해 댓글창에 좋은 댓글이 없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이 광고가 없다.(라디오를 듣지 않아서 일까?) 이 광고는, 홍보는 성공한 것일까? 그건 잘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떠오느는 단어가 있다. "영어가 안된다." 라는 키워드가 머릿속에 쏙 들어가 있기는 하다. 광고는 좀 짜증이 나기는 했다.  별이 x 개인 침대가 있다. 그리고 여명xxx 도 있다. 저렴한 제작비를 통해서 케이블 TV를 점령하기도 했다. 우리 어머니도 별이 x개의 침대를 구입을 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마케팅이 없으면 팔리지 않는다. 검색창에 침대만 검색해도 관련 제품이 우수.. 2025. 1. 26.
[미국 ETF] S&5 500 ETF 미국주식중 주식형 상장지수펀드라고 하는 ETF 가 몇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3개를 찾아 보았습니다.  나무위키를 참고 했습니다. 한방에 확인 하고 싶어서 캡쳐를 좀 떠 왔고요 가 있습니다. 참고 링크 입니다. https://namu.wiki/w/SPDR%20S%26P%20500%20ETF%20Trust?from=SPYhttps://namu.wiki/w/SPDR%20Portfolio%20S%26P%20500%20ETF?from=SPLGhttps://namu.wiki/w/Vanguard%20S%26P%20500%20ETF?from=VOO 지수를 추종하니 비슷하게 움직일거 같내요.전 여기서 운용 보수를 보았습니다. SPY : 0.0945%SPLG : 0.02%VOO : 0.03% SPY의 보수가 2 펀드에 .. 2025. 1. 22.
[책읽기] 결정의 기술 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결정의 기술필립 마이스너 / 한윤진 옮김 갤리온2025년의 첫 책입니다. "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 [결정의 기술]" 입니다. 결정의 기술이라고 이야기 해도 되겠내요. 작년에는 마지막에 결정 하나를 잘 못 했죠. 그때 결정할때 50:50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승리를 위한 생각이였던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결정을 해야 맞는 건가요? 결정을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는 결정장애가 있어서 힘들어라는 말을 합니다. 정말 결정장애가 있을까요? 아주 극히 일부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결정장애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결정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심에 뭐 먹을래? 아무거나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선택을 하려고 .. 2025. 1. 12.
[2025년] S.N.A.K.E. 독서 습관 2025년은  책과 조금 더 가까와 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표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올해 푸른뱀의 해 이기 때문에,S.N.A.K.E. 의 키워드를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서 말이죠작년에는 드레곤으로 다들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던거 같내요. S.N.A.K.E 독서 습관 순서 (2025년 버전)1.Story (이야기):   1.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즐기고 내용을 이해합니다.   2.핵심 메시지와 교훈을 파악합니다.2.Note (기록):   1.읽으면서 중요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기록합니다.   2.노트를 통해 지식과 생각을 정리합니다.3.Apply (실천):   1.읽은 내용을 일상에 적용해 봅니다.   2.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변화를 만듭니다.4.Keep (유지):   1.독서 습관을 지속적.. 2025. 1. 11.
[책읽기] 경애의 마음 경애의 마음김금희창비 벌써 2025년이 되었다. 2024년의 끝을 경애와 상수를 보고 끝이 났다. 친애하는, 경애하는 이라는 말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마지막 말을 할때도 있다. 상수는 이 소설에서 설명을 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이름 공상수는 상수이다. 수학에서 상수는 변하지 않는다. 그럼 경애는? 경애는 참 마음이 간다. 두 남자를 만난다. 첫 남자는 멀리 떠나가고, 두번째 남자인 산주는 양아치 같은 느낌마져 든다. 하지만 경애는 두 남자를 기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상수와 경애는 인연은 경애의 첫남자, 상수의 친구로 연결되어 있었고, 온라인에서는 "언니는 죄가 없다"로 연결 되어 있었다. 그 사람이 나 너랑 전처럼 자고 싶어, 따뜻하게, 라고 말한 날이 있었고 당신은 결정했고 그렇게 욕실에 들어갔다 나오.. 2025. 1. 4.
[책읽기] 총균쇠 -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드디어 마지막장이다. 매주 한장씩 읽고 올리려고 했으나, 24년을 넘겨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토요일 나머지 장을 다 읽었다. 일본에 대한 부분이 마지막이라는 부분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읽다보면 왠지 우리가 일본을 잘 키워준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일본에서는 일본인이 기원전 2만 년보다 훨씬 이전에 일본에 들어온 고대 빙하기 사람들로부터 서서히 진화한 것이라는 이론이 가장 일반적이다. 중앙아시아를 떠돌던 기마 민족이 한국을 경유해 기원후 4세기에 일본을 정복했다는 이론도 일본에서는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일본인은 한국인과 뿌리가 전혀 다르다고 주장한다). 한편 많은 서구 고고학자와 한국인이 지지하는 이론은 일본인이 기원전 4세기경 쌀농사와 함께 한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이.. 2024. 12. 28.
[책읽기] 총균쇠 -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아프리카의 다섯 인종, 그리고 지리적 요건. 아프리카의 다섯 인종 중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흑인과 백인의 특징은 미국인과 유럽인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므로 굳이 외모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1400년경에도 흑인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면적, 즉 사하라사막 남부와 그 이남의 대부분 지역을 차지했다 코이산족과 피그미족이 농경을 시작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농경민이 되기에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우연하게도 아프리카 남부의 야생식물이 작물화하기에 부적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투족과 백인 농경민은 수천 년의 농경 경험을 물려받은 후손이었지만, 아프리카 남부에 자생하던 식물을 식량용 작물로 개발해내지 못했다.아프리카에서 가축화한 동물종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작물화한 식물보다 훨씬 빨리 요.. 2024. 12. 28.
[책읽기] 총균쇠 - 18장 반구의 충돌 수렵 채집 그리고 정착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이 책의 끝에 도착하고 있다. 언어의 진화?, 과학의 발달? 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변화를 가져온다. 그 중 단백질 공급과 농업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한 가축화도 무시 할 수 없다. 이 모든것 중 하나라도 놓치면 다음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게임이 되어가는것 같다. 농업은 남북아메리카에도 널리 퍼졌지만, 수렵·채집민이 차지한 면적의 비율이 유라시아에서보다 남북아메리카에서 더 높았다. 남북아메리카의 경우 북아메리카 북부 전역과 남아메리카 남부 전역, 캐나다의 그레이트플레인스, 관개 농업 시설을 갖춘 미국 남서부의 좁은 지역을 제외한 북아메리카 서부 전역에서 식량을 생산하지 않았다. 놀랍겠지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식량을 생산하지 않던 지역은 유럽인이 들어온 이후 오늘날 남.. 2024.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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