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473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세요 http://www.dreamcamp.org/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1569 서명이란 간단한 몇 글자 일수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그래도 큰 손해를 보신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서명 부탁 드립니다. 가끔 이런글을 올리면 이곳과 무슨 상관이 있냐 라고 무심코 던지는 분들이 있어서 전 이곳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말하고 싶내요.. [출처]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숨은 카페) 가평의 모든 공부방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세요! 가평 하면의 햇살 공부방 주최로 가평 청소년 방학 캠프를 열고자 합니다. 햇살 공부방은 지역적인 제약으로 학기중에는 공부방 선생님을 구하.. 2010. 4. 14. 이렇게 하면 다이어트 실패한다?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의 방법을 알면서도 이를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사실 다이어트 성공의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이처럼 쉬운 말이 실행에 옮기기는 어찌나 어려운지 수많은 다이어트족을 절망에 빠지게 한다. 이처럼 수많은 다이어트에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건 어떨까? 다이어트시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피하는 것. 그 여섯가지를 알아보자. 아침을 안먹는다. 끼니를 줄이면 과연 날씬해질까? 아침을 거른다고 가정하면 그 전날 저녁식사 이후 오늘 점심식사 때까지 음식섭취가 없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런 경우 허기로 인해 아침 시간에는 활동이 둔해지고, 점심시간에는 아침식사량까지 더 먹게 되므로 과식을 하게 된다. 결국 아침을 챙겨 먹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열량 섭취로 이어져 .. 2010. 4. 14. 책읽기 1. 디지털 요소를 활용하라 2. 목차를 수정하며 읽어라 3. 독선노트를 작성하라 4. 거꾸로 읽어라 5. 책보다 주제를 공략하라 6. 완급조절을 훈련하라. 2010. 4. 12.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아래는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4/02/ART43797.html 의 기사 내용과 내용을 퍼 온 것입니다. 안타까움에 요즘은 TV 뉴스를 보지를 못합니다. TV속에서 우리의 수병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을까봐서도 그렇고 우리의 군이 이렇게 망가져 가는것도 안쓰럽고.. 왜? 그 물속에 들어가야만 했는지도 .. 왜 탈출을 못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것인지 살아 있으면서 언제든 구출을 기다리면서 맘을 졸이고 있을지도.. 사람이 물이 없이 지낼수 있는 시간도 넘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못 보겠다는.. 아래의 시는 눈시울이 핑 돌 정도로 안타까움이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내가 시를 알지 못하지만 저 많은 이름이 불려지고 그들이 돌아 오길 바라지만.. 2010. 4. 2. AUTOCAD 입문시 알아두어야 할 오토캐드명령어(캐드단축키) 요약 윈도우만 쓸줄 알면 사실 캐드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작도프로그램 이다보니 입문하기가 여간 망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캐드파일을 열어보고 아주 약간 수정하는데 필요한 분들을 위한 명령어 몇개만 적어보았습니다. (단축키)/(작업내용)/(원래명령어) 순으로 적었습니다. 캐드를 접한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만, 백지에 하나하나 그려가는 경우는 위의 명령어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후에 습득하게되는 명령어들은 모두 부차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치수명령어는 제외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단축키가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 다음은 2차원 (2D) 캐드작업시 명령어 대부분을 나열해 봅니다. (아래 정리한 내용은 네이버의 "건축설비샵드로잉"카페에서 어느분이.. 2010. 3. 26. 다이어트 7가지 습관 정말 이런것이 맞았으면 하는 맘이다. 운동을 한지도 언 3개월이 넘어가고 이제는 의무감에 다니게 된다는 ㅎㅎ 그래도 운동을 하고선 몸이 좀 좋아 지는 느낌은 있지만 살이 빠지는것은 쉽지만은 않으니 쩝 살이 빠지기 위해서는 그 흔하디 흔한 음주하지 말라는 지엄하신 네티즌과 기타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의 말이 정말 맞는거 같은 분위기다. 다행인지 살은 찌지 않으니 정말 다행이다. 우선은 운동을 하다 보니 술은 좀 줄었지만 그래도 술이 일주일치의 운동량을 하루만에 까 먹는것은 사실인거 같다. 아래의 습관도 아마 다들 많이들 들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실천이 문제이니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다이어트를 넣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앞으로 좀 더 나은 나의 모습을 기대 하면서 21일간의 약속을 적.. 2010. 3. 16. 프랭클린 플래너 위클리 프랭클린 플래너의 위클리에 넣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일주일 계획은 한눈에 들어 오는데 한달 계획은 눈에 안들어 오는거 같기에 위클리의 뒷면에 메모 부분에서 붙이거나 넣을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필요하면 가져다 쓰세요 ㅋㅋ 댓글 하나 달아 주시면 땡큐고요 ㅋ 파일은 한글2007입니다. 2010. 3. 9. 다시 봐도 재미있는 프리즌브레이크 요즘은 프리즌브레이크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많다. 처음에는 먼 드라마 이길래 아내가 밤을 세우면서 보나 했다. 참 이놈의 드라마라는것이 중독성이 강하다 보니 한번 보면 빠져 나올수 없기에 한동안 아내가 볼때는 도망가 있었다. 여름 휴가를 받고 집에서 할 일도 없어서 무심코 튼 프리즌브레이크 아! 이거 완전 마약보다 강한 특급 마약이니 장장 하루를 꼬박 세우면서 시즌1과 시즌2를 보게 되었으니 우리나라에서 불리우는 석호필의 매력과 악당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시즌4까지 나오는 그 악당의 매력에 난 더 푹 빠져 드는건.. 왜일까? 아마도 죽이고 싶지만 그 사람이 빠지면 프리즌브레이크의 감초가 사라지는 것이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이겠다. 아니면 흠 그의 자유로운 생각? ㅋㅋ 이 문신은 프리.. 2010. 3. 5. 유명 인사의 사명서 http://www.franklinplanner.co.kr/ 에서 가져온 유명 인사의 사명서 입니다. 2010. 2. 26. 728x90 이전 1 ··· 49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