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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플래너 와 나

by KANG Stroy 201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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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미약하나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끄적 끄적 적었습니다.
그리고 5월5일 글이 실렸습니다. ㅠ.ㅜ
역시 자신이 쓴 글을 다시 보지 말라 하였는데
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참 말도 안되는 글을 쓴거 같은 느낌이군요
말은 쉽게 사라진다 하지만 글은 쉬 사라지기
어렵겠고 중요한것은 이것은 인터넷에 ...
그리고 지금 내가 ㅡㅡ;; ㅋㅔ ㅋ ㅔ
올리고 있다는 ... 그래도 내가 쓴 글이니
올려 봅니다. 마음껏 충고해 주시고 수정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수정 사항이 있다 한들 수정이
안되겠지만 ... 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ㅎㅎ
긴글이니 맘 딱 정하고 보셔야 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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