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 목 | 나도코딩의 C언어 입문 |
저 자 | 나도코딩 |
출 판 사 | 길 |
프로그램을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어떤 책을 구입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갓 대학교에 입학한 전자 관련 학생들에게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문득 영어는 어떤 책을 고를까요? 처음부터 두꺼운 책은 부담 스러울 수 있습니다. 나도코딩의 C언어 입문은 입문자들에게는 두껍지 않은 분량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 본다는 마음으로 책을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두꺼운 책은 일단 누워서 자기에 적당한 싸이즈 입니다. 당연히 어느정도 C언어를 공부하고 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입학을 하자마자 고전을 읽어야지 하면서 '죄와 벌"을 읽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책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C언어도 처음부터 어려운 책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질려버리게 됩니다. 첫 C언어를 배울때 거의 한달간 if 와 for 문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익어 갈때 그리고 C라는 녀석과 인사하고 밥먹게 될 때부터 배열 그리고 포인터를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C언어 책도 배열이 나오기전에는 기초적인 부분에 포인트를 잡아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영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책에 있는 소스도 깃이라는 곳에 공유를 하였습니다.
https://github.com/gilbutITbook/007139
Code를 눌룬 후 Download Zip을 클릭해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이 책과 동영상의 장점이라고 하면?
기초적인 부분을 배우면서 문제를 풀수 있다는 점 입니다. 흔히들 영어책에서는 분사를 공부하고 분사 부분에 대한 예제를 풀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장으로 넘어가게 되면 분사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죠?
"나도코딩의 C언어 입문"은 앞에서 배운것을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당연히 쓸수 밖에 없는 문제로 이루어 집니다.
컴파일 환경구성부터 시작을 하게됩니다. Visual Studio 2022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부분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2023년 2024년이면 책과 동떨어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와 유사한 컴파일 툴은 DEV-C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예전 터보-C 같은것도 사라지기도 합니다.
처음 C언어 공부를 한다면 이책이 초급자에게 훌륭한 자습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읽고, 나와 있는 예제를 타이핑 해 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여러번 반복적으로 타이핑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C언어도 어떻게 보면 영어나 프랑스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배우고 쓰지 않으면 잊어 버리게 됩니다. 쉬운 영단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접근을 하는거죠.
여기서 나와 있는 포인터, 배열, 구조체에 대한 부분은 기본을 다진다고 생각하시고 다 읽었다면 아두이노 같은 접근하기 쉬운 마이컴을 다루어 보는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내요.
처음 C언어를 접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배우는 언어 이니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고, 읽고 프로그램 타이핑 하며서 돌려 보시면서, 프로그램의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아두이노도 추천해 드립니다. 알리에서 만원 이나 2만원정도로 여러 센서를 돌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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