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어떻게 말할 것인가

카민 갤로 / 유영훈 / RHK 

part1 은 TED의 내용을 하는것이 있어서 눈에 들어 왔다. PART2 와 PART3 는 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책 넘어가는것이 더디어서 다음에 보기로 하고 중간 중간 필요한 부분만을 읽고 넘어 갔다. 

다시 처음으로 넘어가서 적어 놓은것을 정리하고 이 책은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유명하지만 자주 보지 않아서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살짝 저에게는 지루함이 느껴졌내요.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말하기보다는 들어야 한다. 젊은 시롤리가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서 일하며 배운 교훈이었다. “어떤 생각을 미리 가지고 오면 안 됩니다.” 대신 그는 공동체 구성원의 열정과 활력,상상력을 붙잡으라고 말한다. 말했다시피 열정은 성공의 초석이다. 사업이든 경력이든 연설이든다 마찬가지다. 시롤리의 경우에도 열정은 성공의 핵심 재료였다. “좋은 생각을 말해줬지만 상대방이 원치 않으면요? 그러면 어쩌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열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성장하고픈 열정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이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상에 나 홀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생각은 있는데 지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배우면 되는 거예요." 영감을 주는 세 가지 이야기 영감을 주는 소통 전문가 혹은 최고의 TED 강연자는 세 가지 유형의 이야기 중 하나를 고수한다. 첫째는 말하는 주제와 직접 연관된 개인적 이야기다. 둘째는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고,  셋째는 상품이나 브랜드의 성공 혹은 실패담이다.

말을 하기보다는 듣는것, 듣는것을 배우는것이 더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