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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473

세상의 유혹 시험이(주를 찬양) - 마커스(함부영)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메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하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니 2010. 12. 8.
칭찬의 역효과 칭찬의 역효과라는 교육 방송을 보셨나요? 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할때 EBS에서 하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칭찬을 왜 하는가라는 점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칭찬을 할때 넌 머리가 좋아 멋있어 이쁘다 좋아 너무 잘하는데 이 외의 칭찬을 하지 않는다는 점... 그러나 아이들은 이런 칭찬의 말을 듣고 한결 같은 표정은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이지요... 또한 아이들에게 칭찬 스티커를 주었을때 아이들은 그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것이 아닌 일을 하고 있다는것 기쁨이 사라졌다는것이지요.... 이 실험을 하기 위해서 2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 스티커를 주는거였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무려 100분 동안 29권에서 30권이 넘는 책을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여기서 .. 2010. 11. 29.
"8 18 도끼만행 사건' 의 진실, 북한의 생떼 http://konas.net/article/article.asp?idx=7107&page=2 [펌] '8·18 도끼만행 사건' 의 진실, 북한의 생떼 written by. 김 철 北 '미국이 일으킨 사건', 賊反荷杖에 우리정부는 침묵 ▲ 사건 당시의 상항을 미군측에서 촬영한 사진. 문제의 미루나무 아래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미군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 미 8군 영내에서는 '8·18 도끼만행사건'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퇴역 장병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위령비에 헌화를 했다. '8·18 도끼만행사건'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살해된 사건이지만, 북한은 사건 발생 29주년이 되는 18일 평양방송을 통해 .. 2010. 11. 25.
출퇴근 길 독서 책을 읽기 좋은곳은 지하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고 거의 비슷한 시간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책을 읽기에는 나에게는 적당하다고 본다. 집에서 1시간 이상 책을 읽는다는것은 잠을 자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아닐까? 밥 먹고 잠깐 이야기 하다 보면 잠잘 시간이니.. 그나마 대화의 시간이 무족한 현대 사회에서 나 자신만을 위해서 책을 읽은것은 가족과의 단절을 의미하기에.. 그렇다고 점심 시간에 책을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밥먹으로 나갔다가 들어 오면 10분 정도 남기에 .. 워낙 느리게 책을 읽기에 10분 정도면 몇 페이지 읽을수가 없으니 .. 정신적 찝찝 함이 든다. 아침 출근은 거의 지옥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없고 사람들은 북적인다. 특히 2호선은 숨을 쉬기가 거북 할 정도.. 2010. 11. 17.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다음을 자세히 보세요 동기부여 전문가 커미트 루엑(Kermit Lueck)이 제시한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10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 둘째, 의사소통을 분명하지 않게 하라. 셋째, 장점보다는 단점을 이야기하라. 넷째, 일을 대충하라. 다섯째, 목표가 없는 나그네가 되어라. 여섯째,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라. 일곱째,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되어라. 여덟째, 늘 걱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홉째, 일을 억지로 한다는 생각을 가져라. 열째, 인생을 대충대충 살아라. 2010. 10. 22.
점심형 인간~! 한동안 아침형 인간 붐이 불었다. 퇴근 후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샐러던트의 삶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양쪽 모두 ‘평범한’ 우리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점심시간이 있다. 일단 출근만 하면 주어지는 시간. 12시부터 1시 사이 단 한 시간, 그러나 날마다 돌아오는 시간. 반복을 쌓아 재산을 만들 것인가? 손가락 사이로 흘려보내는 물처럼 만들 것인가? 뉴욕 월가에는 ‘3(three) 마티니’라는 용어가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점심 약속에서 식전술인 마티니를 세 잔 정도 마시며 용무를 끝내고 본격적인 식사 즐기기에 돌입하는 방식을 말한다. 세계적인 부호나 재벌들은 자신과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돈을 받고 팔기도 하는데 워렌 버핏과 대화하며 점심 한 끼를 먹는 가격은 22억 원이다. 최근 .. 2010. 10. 18.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마라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마라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면 그 생각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 종일 그것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면 그 생각은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해 들어갑니다. 이 잠재의식은 자고 있을 때조차.. 2010. 10. 14.
셀프코칭 2010. 10. 13.
장을 튼튼히.. 다이어트를 위해서 3개월 전까지 약 1년정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이 좀 빠지지만 어느덧 운동량이 많아지니 배고픔이 절정을 이루더군요.. 그것을 이겨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많은 않더군요..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기란 직장생활하면서 그것또한 쉽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은 건강에는 좋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바꿔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았지요.. 식생활을 바꿀려면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거나 편식아닌 편식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ㅡㅡ;; 가벼운 지갑으로 사먹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식당 밥은 저가의 재료인것은 맞는거 같고.. 다들 먹으러 가는데 안 먹으로 가면 다이어트 하냐 뺄것이 어디 있다고 언제까지 할수 있을것인지 서로 이.. 201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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