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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 ( 짐 사이먼스가 일으킨 퀀트 혁명의 역사) |
저 자 | 그레고리 주커만 / 문직섭 옮김 / 이효석 감수 |
출 판 사 | ROK |
퀀트라는 단어로 책을 들었다. 그런데 퀀트에 대한 부분보다는 사이먼에 대한 자서전 같은 느낌을 들었다. 중간 중간 스킵을 하면서 읽었다. 퀀트에 대한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읽어볼 부분이지만, 꼭 읽어야 할 만한 책은 아닌거 같다.
퀀트 이야기는 적다고 봅니다.
수학을 좋아 하게 되었다. 수학과를 간다고 하기에 돈을 벌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수학을 좋아 한다고, 돈을 싫어 하는 것은 아니라른 말을 한다.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딜러를 이겨라>> 에드워드 O. 소프 가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책이다라는 말에 소프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퀀트는? 감정을 제거하고 투자를 하는것이라고 들었다. 감정을 제거 하고 그 자라를 숫자로 넣은 것이다.
전체를 읽지 않아서 이정도까지만 적어야 할거 같다. 나의 감정은 약간 시간을 낭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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