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 2011년 새해 계획 강의

강의를 들은지는 한참 지났다. 강의 대한것을 정리 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글을 남길려고 한다.

 - 실천하기 위해서는 플래너에 시간을 투자하라...

     간결한 이야기이지만.. 참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다. 실천을 해야지 하면서 어디서 부터 실천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정작 시간을 잘 써볼까 해서 시작한 플래너를 들고 다니는 노트로 변신 시키는 꼴이 되어 버린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잘쓰기 위해서는 그 시간을 다루는 도구에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이론이 아닐까 라는 생각
     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에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하듯이 ...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에 대한 시
     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참 아이러니 하고 재미 있는 부분이다.

4월이 시작이 되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첫장은 4월 한달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부분이 있다.
     총 4칸으로 나뉘어 진다.
     
     개인                |                업무
                           |                      
     -------------------------------
      원간목표         |        월간목표
                           |
     -------------------------------

    위의 부분은 위클리컴파스에서 유동적인것이고 
    아래 부분은 장기목표를 풀어 놓은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다음달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는 시간도 필요해 보인다. 
    위클리 컴파스를 통하여 계획의 세분화도 필요 할 것이다.

   2010년의 목표치는 절반 이하의 성공이였다.
   올해는 절반 이상의 성공을 이룰 것이다.

필기가 여기까지 되어 있고 나머지는 작성한 문서들이 있다.
Goals! 2011!(행복의 원) 종이로 작성이 되어 있는데 아직 파워포인트로 옮기지는 못했다.
작성하는대로 다시 한번 블러그에 올려 볼 생각이다.

행복의 원칙 세가지 원리

-  어떤 일을 할것인가?
-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
-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인가?  
                                            - 칸트-
-  연습 할 수록 느는 것,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
-  계획 세우는 것은 실패 하는 것이다. 
                                ... 그 다음을 못 적었군요 ㅎㅎ..

행복의 원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이 목표의 세분화를 할수 있습니다.

목표의 세분화
   중.장기 목표    ->   단기적 목표   ->   반복적 목표

목표를 세분화 하기 위해서 결과 도출하기가 있습니다.

즐거운 강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