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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 Advertising & SCAN & SCAN Response 제목과 같이 BLE는 Advertising을 주변에 뿌려 줍니다. 그러면 자신의 짝을 찾으려고 SCAN 동작을 하는 제품이 나타나서 SCAN을 합니다. 이에 자신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Central은 핸드폰이 됩니다. 이와 같이 Broadcast 동작을 진행 됩니다. 주기적으로 주변에 메세지를 뿌려줍니다. 핸드폰은 연결을 위해서 SCAN Request를 요청 합니다. 이에 대해서 기기는 응답을 하니다. SCAN Rsponse 메세지를 전송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으면 메세지를 보내지 않고 다른 기기를 찾게 됩니다. 2023. 8. 29.
[BLE Sniffer] nRF BLE Sniffer 원하는 항목 표시하기 처음 Sniffer를 사용하게 되면 원하는 항목을 표시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래에 표시하고 싶은 UUID를 확인하고 싶은거죠. 이유는 Random 어드레스를 사용하다 보니 스캔시 이름으로 찾으면 쉽게 찾아 질 수 있습니다. 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샤크"에서 콜럼을 하나 추고 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팁은) 아래와 같이 선택을 해 주면 됩니다. 1. 원하는 항목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 Apply as Column 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2. 아래 항목을 확인 이름으로 확인하고 싶으면 동일하게 추가를 하면 됩니다. 2023. 8. 26.
[책읽기] 차트박사의 승률 80% 신 매매기법 차트박사의 승률 80% 신 매매기법 성경호 이레미디어 승률 80% 는 야구로는 8할의 타자이다. 10번 나와서 8번 안타를 친다는 것이다. 야구 선수가 3할이 넘어가면 최정상의 타자가 된다. 3할 3푼이 된다면? 엄청난 팬이 모인다. 여기서 말하는 80%를 달성하기 위한 매매기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는것이 책의 제목으로 알수 있다. 단점이라면? 지금 2023년 이다. 책은 2010년에 발간 되었다. 그런데 왜 이책을 보았을까? 차트에 대한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서 보았다. 여기에 나온 차트중 일부는 상장 폐지가 된 주식도 있다. 주식은 앞날을 알 수 없다. 차트는 과거의 데이터 이다. 지나고 보면 그 시점에 사야 할 시점이였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고서 알 방법이 없는거 같다. 필자가 주식투자에서 가장 .. 2023. 8. 26.
[글쓰기] 다음에는 둘이 올께요 이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전이수 작가 : 그 자리가 비면 ) 작가의 인스타 그램 ( https://www.instagram.com/gallery_walkingwolves/ ) 다음에는 둘이 올께요 일을 하다보니 늦은 점심이 되었다. 점심 브레이크 타임 시작 30분전이다. 종업원은 손님보다 쉬고싶은 눈치다. 언제 부터 인가 식당에 브레이크 타임이 생겼다. 점심시간을 놓치면 편의점에 가야 한다. 아침에도 김밥 이였는데, 점심도 김밥은 먹고 싶지 않다. 혹시 점심 가능한가요? 빨리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주세요. 벽에 걸린 그림속에 있는 동물은 고양이 일까? 북극곰 같기도 하다. 백구 일 수도 있겠내. 휴대폰을 만지작 거린다. 오늘의 이슈가 뭘까? 손가락이 위아래로 분주하게 움직인다. 식전 빵을.. 2023. 8. 25.
[나 어릴적] 나의 어릴적 북한산 [사진 펌 : http://www.sans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7] 북한산은 우리들의 놀이터 였다. 놀이터가 지겨워지면 북한산으로 놀러갔다. 가재도 잡고 계곡의 물을 막아 보겠다고 댐을 쌓기도 했다. 겨울이면 계곡물이 얼어서 자연 썰매장이 되어 옷이 젖는 줄 모르고 놀았다. 노는것이 우리들의 일이였다. 카톡이 없어도 동네 놀이터에 모여들면 놀이는 시작된다. 유재석이 계속 게임을 하자고 하는 모습이 우리들 어릴적 모습을 보는거 같다. 지금은 북한산 계곡에서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을 수는 없다. 어린이 날 동네 분들과 계곡에서 밥을 해 먹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린이 날에 계곡으로 아이들을 대리고 가면 끝날 일인데, 지금.. 2023. 8. 2.
[3가지물건] 3가지 물건으로 나를 돌아보다 아침에 일어난다. 주섬 주섬 가방에 이것 저것을 넣어 본다. 잠들기전 읽던 ebook을 챙길까 말까? 고민을 한다. 어제 넣어둔 책을 빼고 ebook을 넣을까 말까? 가방이 무거우니깐~! 밀려드는 전철에서 책을 펼친다. 간혹 누군가 책을 보면 저 책은 어떤 책일까? 물어 봐도 될까? 다시 책속으로 들어간다. 짧은 출근길의 책읽기는 아쉬움이 남는다. 좀 먼곳으로 직장을 옮겨야 하나? 아니지 피곤하지. 출근하면 나를 반겨주는 노트북이 있다. 일도 하지만, 일하는 척을 할 수 있는 도구 이다. 밀려드는 일을 하나 둘 처리하고, 전화를 받고, 노트북으로 메일을 보낸다. 하루 종일 너만 쳐다 보는구나. 홀씨가 하늘로 날아간다. 바람이 불어서겠지? 바람 처럼 살고 싶다. 누구에게 내가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바.. 2023. 7. 31.
[책읽기] 과학이 좋아지는 과학책 과학이 좋아지는 과학책 니시무라 요시카즈 이승원 책 표지를 보면 한번쯤 보았을 사람들이 보인다. 다윈, 뉴턴, 다빈치, 아리스토텔레스, 아인슈타인, 코페르니쿠스, 와슨, 호킹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컴퓨터로 월급 받는 나는 폰 노이만이 표지에 없는것이 아쉬움이 있다. 저자의 직업은 슨다이예비학교 화학과 강사 이다. 저자의 목표는 "수험생들로부터 '화확이 좋아졌어요~' "라는 말을 듣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수업과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의 예비학교라는것은 우리나라의 학원과 비슷하다고 한다. 유명한 3개의 입시 학원에 슨다이예비학교가 있다. 우리나라 학원은 명함을 내밀기 어려울거 같다. 일본의 사교육을 우리가 따라 하는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에 진심인 저자는 크게 5개의 파트 45명의.. 2023. 7. 23.
[책읽기] 서평 쉽게 쓰는 법 서평 쉽게 쓰는 법 이혜진 더블:엔 yes24 , 네이버 출판사 블로그에는 새 책을 읽을 수 기회를 준다. 조건은 책을 읽고 2주 안에 서평을 써 주는 것이다. 당첨을 위해서 댓글을 달아야 한다. 출판사나 저자의 선택을 받게 되면 새 책을 받을 수 있다. 좋은 책을 만날 수도 있고, 막상 읽으니 무슨 내용인지 모를 책도 만날 수도 있다. 그래도 책을 한권 출판하는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무료로 받은 책이라도 책 속의 좋은 뜻을 찾아서 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에게는 맞지 않지만, 누군가에는 꼭 필요한 책이 될 수 있으니. 이혜진 저자도 처음에는 무료 책을 받고 서평을 쓰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지금은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다. 네이버 도서 인블루언서라고 하니 부럽기도 하다. 저도 yes.. 2023. 7. 17.
[책읽기] 죽거나 죽이거나 죽거나 죽이거나 허철웅 가디언 동물의 왕국에서 인기 있는 동물은 사자이다. 사자는 모든 권력의 정점에 머물러 있다. 그런 사자도 배고픔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냥의 성공률이 낮아지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잡아 먹히는 동물들은 다수의 무리를 이루고 있다. 이런 무리들중 책에서는 '누'를가 나온다. 두 동물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다. 사자의 자식, 누의 자식으로 태어난다. 허철웅 저자는 27년전 등단을 했지만, 소설가로 책을 내는 시간은 늦어졌다. 17대 총선에 참여하면서 세링게티에 먼져 발을 들이게 된다. 소설의 세계도 쉬운것은 아니었다. 이 책을 쓰기까지 5번이나 뜯어 고쳤다고 한다. 청소년과 어린이가 읽어도 될 정도로 묘사에 신경을 쓴듯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세링게티라면? 아침에 일어나..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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