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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읽고쓰다590

[책읽기] 지리의힘 - 인도 / 파키스탄 인도하면 생각 나는게 몇가지 있다. 간디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영국, 파키스탄이다. 간디는 영국에 비폭력으로 저항 하였다. 파키스탄과는 앙숙 같은 존재이다. 뭄바이 테러가 생각난다. 영화로도 나왔다. 2008년 뭄바이 테러 사건 : 인도 안전 유지 병력의 검은 폭풍 작전(Operation Black Tornado)으로 11월 29일에 테러가 끝났으며 이 테러로 195명이 사망했고 3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은 어떻게 떠났을까?영국인들은 인도 아대륙을 드나들면서도 중심부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인도 땅은 여러 개로 갈라졌다. 엄밀히 말하면 진정한 중심부라는 것조차 없었다. 원래부터 이 지역에는 펀자브어와 구자라트어, 산맥과 사막들, 그리고 이슬람과 힌두교처럼 고대로부터 이어진 오래된 차.. 2025. 4. 5.
[책읽기] 지리의 힘 - 8장 중동, 인위적인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되다 아프라카의 국경선은 강대국의 인위적인 국경선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중동의 국경선들이 위의 지도에 나타난다.중동하면 나에게 3가지가 떠오른다. 사막이 펼쳐진 나라, 종교 테러리스트들, 그리고 석유이다.  엄청난 이야기들을 알차게? 또는 엄청나게 줄여 놓았다. 거의 핵심만 뽑아 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더 알고 싶은 지식의 충동도 들게 한다. 무엇의 중간 Middle 인가? 어디로부터의 동쪽 East 인가? 이 명칭은 유럽인들이 세계를 보는 시각을 그 바탕에 깔고 있다. 말하자면 유럽인들 자신이 결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지역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의 시각인 것이다. 그들은 잉크로 지도 위에 선을 그었다.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그 선들은 유례없이 인위적인 국경선들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2025. 3. 29.
[책읽기] 지리의힘 - 라틴아메리카 1846년에서 1848년까지 치른 미국과의 전쟁 이전에는 현재의 텍사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애리조나가 멕시코 땅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멕시코인들은 없다. 이 분쟁으로 인해 멕시코 땅의 절반을 미국에게 넘겨줘야 했다. 하지만 이 땅을 되찾으려는 진지한 정치적 움직임이나 두 나라 사이의 긴박한 국경 분쟁은 보이지 않고 있다. 20세기 대부분의 기간에는 1850년대에 흐름이 바뀐 리오그란데 강(미국 남서부와 멕시코의 국경지대를 흐르는 강)을 두고 자잘한 입씨름 정도만 벌 였는데 이것도 1967년에 정식으로 멕시코 땅으로 결정됐다.파나마와 미국은 우방 관계다. 실제로 2014년에 베네수엘라가 파나마와 관계를 단절하면서 〈미국의 하인〉이라고 부를 만큼 파나마는 미국과 돈독한 사이다. 점점 궁지에 몰린 볼리바르.. 2025. 3. 15.
[책읽기] 지리의힘 5장 - 한국, 일본 지리의힘 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일본, 최대 고민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군사적 동맹을 맺다 한국이라고 적어 놓았지만, 북한 이야기에 더 충실했다. 한국과 일본의 오래된 역사에 대한 부분도 빼 놓지 않았다.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는 한국, 일본의 위치는 미국에게 필요한 부분이다.중국이 없었다면? 미국에게 한국은 별 볼일 없는 나라였을 것이다. 미국이 주둔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18세기에 한국이 얻은 이라는 별칭은 수세기에 걸친 정복과 점령, 약탈 혹은 어디론가 가기 위한 경유지의 대상이 된 뒤에 이 나라가 스스로 고립을 택한 데서 나온 명칭이다. 만약 다른 나라나 다른 민족이 북쪽에서 내려오면 일단 압록강을 건넌 뒤 해상까지 진출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천연 장.. 2025. 3. 3.
[책읽기] 지리의힘 - 4장 러시아 러시아 -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 러시아를 정복 하고자 한 사람은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있다. 러시아 정복을 시행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도박장에서 마지막 판돈은 모두 걸고 배팅하는 격이 아닐까? 러시아의 면적은 지도로 보면 알 수 있다. 자연이 주는 장벽도 있다. 추위와 넓은 평원이다. 에전에는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동하면데 몇년이 걸릴 수 있을 것이다. 부산에서 한양까지 올라오는데 걸어서는 20일이 걸린다고 한다. 쉬지 않고 말을 타고 온다면 5~7일 이라고 한다. 한반도의 지도를 보고 러시아의 끝에서 끝은 최소 일년은 걸리지 않을까? 러시아의 면적은 미국이나 중국의 2배, 인도의 5배, 영국의 25배에 이른다. 그럼에도 인구는 1억 4천4백만 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은데 .. 2025. 3. 1.
[책읽기][시리즈] 지리의 힘 - 3장_서유럽,이념적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 한다면? 유럽을 빼 놓을 수 없다. 로마의 이야기는 유럽을 이야기 한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지역이다. 지도만 놓고 본다면? 싸움이 나지 않을 수 없을거 같다. 그중에서 억울한 동네가 독일과 폴란드가 아닐까? 로마인 이야기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카이샤르의 갈리아원정이가 아닐까? 이 복잡한 동네를 평정하는 하는 모습이 대단하게 보인다. 징기스칸을 빼 놓을수는 없겠지만, 이번장은 유럽이다. 러시아의 영토확장으로 인해서 유럽이 시끄럽다. 우크라이나를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간략하게 크림반도를 점령한 러시아와 가스를 받고 있는 독일의 모습이 그러진다. 현재 폴란드는 평화를 구가하고 있고 이제는 3천8백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보유한, 유럽연합 내에서도 대체로 큰 국가로 자리 .. 2025. 2. 22.
[책읽기] 불안이 삶의 무기가 되는 순간 불안이 삶의 무기가 되는 순간최정우다른상상우리나라는 현재 종교도 세계 경제도 주변 환경도 불안을 해소해 주지 못한다. 문득 문득 불안이 몰려 온다. 취업을 한 사람들은 언제 회사를 그만 둬야 하는지?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어느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과연 이 길이 정답인지? 라는 고민이 쌓이고 쌓여 불안으로 변해 버린다. 제목처럼 불안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무기는 아니더라도 불안을 해소하고 싶다. 불안이라는 부분은 어디서 왔을까? 미국 전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라고 말했다. 실제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불안을 대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더 의연 해지고 튼튼해지.. 2025. 2. 20.
[책읽기] 아침의 재발견 아침의 재발견모기 갠이치로/조해선/양은우 감수비즈니스북스아침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침에 꾸역 꾸역 일어나서 9시 정각에 세이프를 한다. 출근이 즐겁지 않은 것인지? 회사가 가고 싶지 않은 것인지? 어릴적에는 학교가 가기 싫었지만, 졸업은 해야 하기 때문에 출석을 했다. 선생님의 사람의 매가 아니였으면 일찍 가는 것은 더 어려웠을 것이다. 아침의 재발견은 어떤 책일까?심리학적인 부분과 함께 행동을 교정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모르는 아침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침을 즐기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수면 시간 확보를 1순위에 두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이 되기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질의 수면 시간을.. 2025. 2. 19.
[책읽기][시리즈] 지리의 힘 - 미국 지리의 힘을 10주간 읽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1장은 이미 읽었고 yes24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내가 읽은것을 정리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총균쇠 다음으로 읽는 책으로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의힘도 지도를 보면서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이듬해인 1802년, 토머스 제퍼슨은 다음과 같이 썼다.“지구상에 단 하나의 장소가 있다. 이곳의 소유주는 본래 우리의 적으로, 그곳은 다름 아닌 뉴올리언스다.”프랑스는 골치 아픈 주인이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해결책은 전쟁이 아니었다.1803년, 미합중국은 프랑스로부터 뉴올리언스가 있는 루이지애나 지역 전체의 지배권을 사들였다. 이 지역은 멕시코 만에서 시작해서 북서쪽으로 로키 산맥의 미시시피 강 지류들의 상류까지 뻗어 있다...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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