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LP 플레이어도 있었다 LP 카스테레오

인터넷을 보다가 재미난것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아래의 기사는 LP플레이어 입니다. 역시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고 소유하려는 성향이 있나 봅니다. 이렇게 LP를 차에 넣을 생각을 하다니 ㅋㅋ 그래서 몇몇 LP를 휴대할수 있는 플레이어도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나 찾아 보니 있더군요… 사운드 버거라고 하는군요 이름도 참 재미 있내요… 음악을 먹을것 처럼 ㅋㅋ

요즘 대세는 MP3플레이어죠… 결국은 모든 소리는 귀로 들어 오는것이기에.. 종종 진동 이어폰이 나오지만 생각보다 호응도는 떨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리뷰를 하고 싶내요 ㅎㅎ

사람들의 생각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것이라고 하니 저도 생각을 많이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제품이 나올수 있겠죠

'자동차용 LP 플레이어'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제품들은 지난 1950년대~60년대 사이에 출시된 것으로, 자동차에서 LP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하이웨이 HiFi' 등으로 명명된 이 제품들은 당시 출고된 고급 자동차의 운전석 옆에 부착되어 판매되었다. 진동이 있는 자동차에서도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당시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 제작되었다고 당시 기록들은 전한다.
스페인에서 제작된 '휴대용 LP 플레이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추억의 상품이다. 어깨에 매는 형태로 제작된 이 제품이 워크맨 및 아이팟 등의 '원조'로 보인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사진 : 자동차 및 휴대용 LP 플레이어 제품들)
정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