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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돈 이야기

[채권-ETF] TLT 와 SPTL 채권 ETF

by KANG Stroy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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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폭망하면 채권으로 보충을 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포트 폴리오를 잘 짜야 한다. 그래서 채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말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식도 떨어지고, 채권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책은 책일 뿐이고 유튜브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동전 던져서 100번중 아니 1,000번 중 이순신 장군님이 앞으로 나올 경우는? 50%가 될 것이다라는 상상을 하면서 던집니다. 그런데 예전 이광수가 생각이 납니다. 어쩜 계란 한판중 날 달걀 하나를 선택 할 확률은? 1/30 정말 어려운 것을 해 내기도 합니다. 그런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요? 그래도 포트 폴리오를 놓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 사야 할 시기인가? 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초기 주식이 막 떨어질 때 채권이 살짝 오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맞아 이걸 두고 말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채권을 샀습니다. 당연 많이는 아니죠.. 완전 보수적인 사람이니 한번 거쳐야 할 일을 거쳐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역시나,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는? 내가 사서라는 말도 있지 않나요? ㅎㅎ 

미국 주식에서 20년 장기채권 입니다. 미국의 채권만 구입을 합니다. TLT가 있고 SPTL 이라고 있습니다. SPTL은 TLT와 비교되서 나오고 있어서 살펴 보았습니다. 

수수료가 0.15 입니다. SPY 등은 0.06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 편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배당은 매달 합니다. 1.81%의 배당을 하게 됩니다. 지금 사게 되면 배당금이 높아지는 현상이 될거 같내요. 

TLT는 2003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을 겪으면서 2009년 잠시 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졌다. 회복했다를 왔다 갔다 합니다. 장기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수료는 높고 유동성은 높습니다. 낮은 금액에서 사고 높은 금액에 판다고 가정 했을 때, 지금이 노려 볼 만한 시기가 왔다? 라는 생각을 봅니다. 

아시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채권의 이자는 지급을 할 겁니다. 가지고 있는 채권의 분포도를 보니 1.8%로 가지고 있는것도 있고 3.0%가 넘는것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 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의 가치가 더 떨어지지 않는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 봅니다. 그래서 FOMC가 입에 거품을 물고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금리를 몇번 더 올린다고 하니... 더 떨어지려나요? 80$ 선까지 떨어 지려나? 그건 모르는 일이죠. 어느선에서 배팅을 할 것인가? 라는 고민은 항상 포커판의 포커들의 판단에 따라 달려 있겠죠. 

인베스트에서는 싹다 팔라는 말을 하는거 같내요. 방송에서는 채권을 다루시는 분이 나와서, 지금처럼 어려운 채권 시장은 없었다. 라고들 합니다. 마이너스가 잘 안되는데, 채권이 마이너스가 되는 멘붕 상태가 왔다고 한거 같내요.  

TLT vs SPTL 이라는 것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수수료가 저렴하내요. 장기간으로 보유 한다면 SPTL이 유리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두개의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도 동일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장기간 하락 하게 되지 않을까요? 계속적으로 금리를 인상 할테니??? 잘 버티는게 살아 남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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