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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4

[책읽기] 야, 너도 다른 회사에 갈 수 있어 책 제 목 야, 너도 다른 회사에 갈 수 있어 저 자 잇쭌 출 판 사 REAL LEARNING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나를 책임져 주지는 않는다. 절대로 자르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다. 지금 보면 더 위험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직과 관련된 책이다. 그런데 이직만을 위한것은 아니다. 이직을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꼭 이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직을 생각 했다면? 역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몇번의 이직을 하면서 느낀점들이 책에 녹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 알았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을텐데요. 기분이 상해서 움직이지 않으려면 자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에 대한 질문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아래.. 2022. 9. 9.
[이직 과 회사] 이직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2018년 11월 24일 수정 1 이직을 하고, 이직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지금도 하고 있다. 그 생각을 한번 적어 보았다. 아무 생각없이 적어 보았다. 틀린말만 있을 수 있다. 왜? 정답은 어차피 알고 있지 않은가? 어쩌다 보니 이직을 좀 하게 되었다. 여기서 좀 하게 되었다는 것은 몇 번을 했다는 것이다. 12년 안에 기간동안 4번 정도 하게 되었다. 회사가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한 이직도 있다. 월급이 나오지 않으니 생활이 어려웠다. 회사의 미래를 바라보고 버티기에는 생활은 전쟁이였다. 월급을 주는 사장의 마음은 이해가 간다. 주고 싶지 않아서 안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이직을 많이 한 사람들을 좋아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회사에서도 이직을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2018. 11. 20.
[책읽기] 퇴사학교 책 제 목 퇴사학교 저 자 장수한 외 출 판 사 RHK 누구나 퇴사를 한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이 사직서를 쓰고 싶을때가 있다. 입사를 할때 나의 주변에서 축하 해 준다. 사직서를 던지고 갈곳이 있을때는 동료들이 부러워 한다. 이직하는 회사가 어디인지를 물어보기도 한다. 쉰다고 하면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고 물어 본다. 대리 만족이라고 해야 하나? 일을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나 보다. 퇴사 학교는 퇴사 하는 사람, 이직을 생각 하고, 창업을 생각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질문을 한다. 퇴사, 이직 준비가 되었는지? 지금 직장에서 최선을 다했는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홧김에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 한다. 아무 생각없이 회사를.. 2018. 10. 5.
이직을 위한 준비 단계 다시 일어서는 법 잘못된 이직은 리콜을 신청할 수 있는 자동차도,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플랫 슈즈도 아니다. 진지하게 생각을 한 번 해보라. 당신이 싫어하는 것이 커리어에 대한 선택인가, 아니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인가?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돈인가? 창의성인가? 커리어 컨설팅 회사 HR코리아의 이혜영 대리는 말한다. “이직을 하더라도 반드시 잘못된 이직에 대해 철저히 원인 규명을 하세요. 이직을 잘못했다는 판단이 개인의 선호나 취향과 같이 단편적이고 즉흥적인 생각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이직한 회사의 경력이 개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세요. 그래도 이직을 원한다면 1년 정도는 버티고 난 후 재고해야 합니다. 잦은 이직이 인사담당자들에게 .. 200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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