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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2

[책읽기]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제 목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 자 팀 페리스 / 최원형, 윤동준 출 판 사 다른상상 첫 직장을 다닐때는 주 6일을 근무를 했다. 그리고 일이 있으면 일요일 오전에도 나와서 일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 5일 근무를 하는 회사들이 생겼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5일이 되었다. 5일이 정확하게 실행 되기 전에 사장들은 퐁당 퐁당 토요일에 나올것을 이야기 했다. 조금 괜찮은 회사는 토요일에 나오게 되면 특근비를 주었다. 특근비를 받으려고 출근을 하기도 했다. 개발하는 업무에서 주 6일 근무를 할때는 어떻게 일이 되지? 였는데, 주 5일을 해도 문제가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야근은 필수로 하게 되었다. 제조업은 문제가 있을수 있겠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이 나오는 시간은 크게 변동이 없다. 제조업.. 2020. 9. 16.
하프타임의 고수들 하프타임의 고수들의 책은 밥 버포드 여러명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책이다. TV에서 대담을 하는 형식이라고 해야 하나? 대담이라고 하면 책이 좀 딱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지만 밥 버포드 자신의 이야기를 초반부에 넣고 그 다음은 밥 버포드가 만나는 사람들의 대화 형식으로 책을 써내려 간다. 이 책의 대담 형식이 좋은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그냥 아무곳이나 편 후 읽어도 괜찮다는 점이다.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전부 고수들이기 때문에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내용이 점부 신선하다. 그러나, 책의 저자도 이야기를 한 점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여기 나오는 고수들을 따라가기에는 제약이 많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나는 책의 주요 요점이라고 한.. 201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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