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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8

[글쓰기]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 입니다. 한국신문협회에서 만들었습니다. 2021. 12. 27.
[책읽기]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책 제 목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저 자 최하나 출 판 사 더블:엔 제목에 끌렸다. 열정적으로 작가가 되어야지라고 생각 한 적은 없다. 일단 띄어 쓰기 맞춤법부터 문제다. 블러그를 처음 시작 할때는 리뷰라는것을 해보고 싶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사람이들 적어서 종종 당첨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능력자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당첨 확률은 떨어졌다. 어쩜 그렇게 사진도 잘 찍어서 올리고 맛갈 나게 설명을 하는것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지만 상품 리뷰 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상품 리뷰는 내 적성과 맞지 않았다. 그럼 뭔가 쓰는것에 적성은 있었던가? 그런건 1도 없다. 그럼 왜 쓰고 있는거지? 나이들어서 말하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없는건가? 어머니가 일하면서 생기는 일을 종종 듣는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 2019. 10. 30.
[책읽기]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곽재식 무엇이 되었건 내가 글을 쓰려고 결심했을 때 정말 쓰고 싶었던 이야기, 언젠가 한번 쓰고 싶다 생각했던 이야기, 그런 것을 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떤 글을 쓰기 위한 책인가? 앞부분을 떠나서 막 쓰다가 보면, 무엇을 쓰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든다. 쓰고 싶은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쓴다고 하는데 나는 책은 읽은 건가? 느낀 점은 또 뭐야? 라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글쓰기 책보다,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책을 선택해야 할거 같다. 아니면 책 읽으면서 집중 하기라던지 말이다. 이책을 선택 할때는 무언가 새로운 방식의 쓰는 방식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읽었다. 그건 나의 생각이였다. 소설을 쓴다면 소재를 찾아야 한다. 글감을 찾는법, 이야기를 꾸미는 방법, 글을 꾸.. 2018. 8. 31.
[책읽기]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글 잘 쓰는 비결을 말하라면 나는 ‘3습’을 꼽는다.학습, 연습, 습관이다. 그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습관이다. 단순 무식하게 반복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글쓰기 트랙 위에 자신을 올려놓고 글쓰기를 일상의 일부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서도 콩나물은 자란다. 글쓰기 습관화가 필요하다. 좋은 글을 많이 읽는다. (독서를 하라) ‘무엇에 관해 쓰지?’ ‘어떻게 쓰지?’ 목적을 가지고 쓴다.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읽는 사람이 있다. 읽는 사람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알고 쓴다. 쉽지 않은 부분이다. 막 쓰다 보면 내 생각은 이상한 곳에 가 있다. 중심이 흔들리나 보다. 220) 나는 글을 마무리할 때가 되면 다섯 가지를 생각한다. 1. 내가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2. 글.. 2018. 8. 14.
[책읽기]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란?) 제목 : 글쓰기의 공중부양저자 : 이외수 출판 : 해냄 이외수 작가는 글을 쓰지 않았다면? 옆집에 있는 유쾌한 할아버지 같다. 과 함께 같이 빌린 책이다. 작가님의 책은 이책이 처음이다. 유명한 사람의 책은 왠지 읽기 싫어지는 마음이 있다. 그래도 이름을 모를 수는 없다. 책 제목부터 마음을 끌었다. 이외수 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 처음 , 문장비법 무림의 고수가 무언가 숨겨 둔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기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수많은 단어가 들어 있다 하더라도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평소 단어를 다루는 일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한다면 우선 단어를 채집하는 일을 생활화해야 한다. 머리라는 단어 하나로 반 페이지를 채운다.. 2018. 3. 12.
스티브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브 킹 2016년 5. x - 5월 17일 책의 첫장을 읽었을 때. 어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에 대한 설명이 꽉 차 있을것이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첫장에서 깨졌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써 있다. 자신이 책을 쓰게 된 과정을 적었다. 옆집에 작가 아저씨가 있다면, 그 아저씨가 자신이 살온것을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였다. 중간 중간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유시민 작가?가 말한 단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부사를 빼라는 이야기도 중간에 나온다. 아래는 책 내용에서 내가 캡쳐한 부분을 적었다. 난 작가가 되기에는 많이 모자랍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에 글을 다음에 내가 봐도 알아보기 쉽게 쓰고 싶기에 읽어 보았습니다... 2016. 5. 18.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292 쪽 2016년 5월 7일 - 5월 13일 글쓰기 책입니다.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조금 있으니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뜬금 없는 사진 행진하는 여군들 책을 읽고 서평을 썻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잘 못 쓴 글을 파악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나의 끄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다시 보기 쑥스러운 글들이 많았내요. 이 책의 서평은 쓰지 않고, 책의 내용을 정리 하겠습니다. 참고 도서 목록 많은 책을 추천 해 주셨습니다. 다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거 같아 , 많이 추천한 책을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번 이야기 한 책 입니다. 그중에 제가 보고.. 2016. 5. 13.
설득을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영업사원이 고객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짧은 시간에 설득을 해야 하거나 또는 면접자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30초 내에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경우 등 일상에서 짧은 시간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득력 있게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경쟁이 치열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은 사회에서 모든 사람에게 시간과 설득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비즈니스 환경에서 시간을 아끼고 설득력을 높이는 것은 핵심 경쟁력이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고객을 만나거나 상사에 보고서를 내야 하는 할 때도 이는 예외가 아니다. 제안서나 보고서를 제출할 때 역시 보는 사람의 시간을 아껴주는 동시에 설득력을 높여야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여기에서는 서태호의 “.. 200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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