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트 리뷰~!

이전 리브로에서 책을 사다가 하나 끼워서 산것인데 제법 괜찮은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한장을 끼워 넣는것인데 자신이 본 위치를 콕콕 찝어 주니 좋더군요 ...

빨간색 네모 안에 있는것이 북다트 입니다. 작은 구두통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수량은 여러사람들 주고도

10~15개 사이로 남아 있내요.. 원래 목적은 자신의 좋아 하는 부분에 표시를 해두는것이라고 하내요

전 책갈피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분이 있으면 책갈피니 하나 쓰세요 라고 하면서 드리지요 ㅎㅎ

추가적으로 이런통에 담겨 있습니다.

예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산 기억이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50피스를 13200원 가격으로 유지 되고 있내요.

리브로에서는 3%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요.. 다른곳은 어디가 할인 되지는... ㅎㅎ 이와 비슷한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모양은 약간 틀린거 같내요

참고로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보니 공항검색을 할때는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내요 북다트의 모양이 총알을 모양과 비슷해서 특별한 검색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 나가실때는 주의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