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재무제표의 용어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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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다들 주식을 한다고 하니 한번 살펴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무제표는 알고 있지?라는 말에 찾아 보았습니다. 사전에서 나오지 않는것은 단어를 조합해 보고, 그전의 단어를 유추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찾아봐야 겠죠.

다들 주린이 주린이 하는데..

저는 주유아 입니다. 재무제표를 보면서 저 나름대로 생각하고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용어를 살펴보고 숫자를 더하고 빼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맞는지도 찾아 보겠습니다. 잘 못된 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시를 해 주는 싸이트에 접속해서 한국전력을 찾아서 용어를 한번 국어 사전으로 찾아 보고 있습니다. 용어가 어려우니 보기 어려운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용어 정리부터 시작해 봅니다.

검색창에서 한국전력 분기, 반기 정보를 선택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용어 찾기

용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모르는것은 추가적으로 검색하고, 그리고 이해 한것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 : 「명사」

「1」『경제』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으로 대별된다. ≒자재.

구식 직조기와 봉제 시설 약간이 가내 수공업 단계를 못 벗던 시절 오 사장의 자산의 전부였다는 얘기가 오늘날 전설처럼 돌고 있다.≪윤흥길, 날개 또는 수갑≫

「2」 소득을 축적한 것.

「3」『법률』 유형 또는 무형의 유가물(有價物)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것.

「4」 개인이나 집단이 미래에 성공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젊은 날의 경험은 모두 큰 자산이 된다.
그리하여 나이라는 것, 관록이나 연조라는 것, 또는 지극히 개인적인 재능이나 정신적인 영역의 모든 자산들이 자기가 속해 있는 이 커다란 조직 속에서는 얼마나 하잘것없는 미망인가를….≪이동하, 도시의 늪≫

유동자산 : 『경영』 짧은 기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현금ㆍ미수금ㆍ예금ㆍ외상 매출금ㆍ유가 증권 따위의 당좌 자산과, 상품ㆍ제품ㆍ원재료ㆍ저장품 따위의 재고 자산을 이른다.

현금 : 「명사」

「1」『경제』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나 주화를 유가 증권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2」『경영』 부기에서, 화폐나 즉시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와 어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현재 가지고 있는 돈. =현찰.

「4」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치르는 물건값. =현찰.

당기 : 「명사」

「1」 일이 있는 바로 그 시기. 또는 이 시기.

「비슷한말」 당계(當季)

「2」『법률』 어떤 법률관계를 연, 월, 주 따위로 나눌 경우에 현재 지내고 있는 기간.

재조자산 : 『경영』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동 자산(流動資産). 판매 또는 생산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화(財貨)이다.

자산은 돈이 되는 모든것을 말하겠내요.

유동자산은 움직일 수 있는 자산을 모두 모아 둔것인데, 한국전력은 현금은 제 60기에서는 21,003,738 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늘었습니다. 왜? 늘었을까요? 이건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뭘 팔았지? 현금은 줄고

유동자산의 금액은 하위 그룹들의 합입니다. 엑셀로 한번 더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유동자산은 증가 되었습니다. 한전을 배당금을 보고 2018년도 부터 가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2년 연속 배당금이 없었습니다. 올해(2021년)에 배당을 한다고 합니다. 경영을 좀 했나 봅니다. 좀더 살펴 보면서 느껴 봐야 겠습니다.

아래 삼성 재무제표를 가져왔습니다. 미수금, 선금급 이라는 부분이 한전과 다르게 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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