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기억력의 비밀

워낙 많은 부분에 광고와 이 저자의 기네스북 등재라는것에 혹해서 사기는 했지만 과연 이사람은 어떻게 기억을 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샀다. 솔직히 광고의 역할도 훌륭했다. 거간 두달 넘게 광고를 한것으로 기억이 난다.

저자는 훈련을 통해서 기억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책 한권으로 기억력이 월등히 높아 질거라고 생각하고 책을 본다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책은 기억력을 연습을 통하여서 훌륭이 높일수 있고 이런 기억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연상이라는 것을 이용하여서
기억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책에서 기억나는 부분이라고 하면 우리가 종종 깜빡 깜빡할때 흔히들 말하는 나이 먹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런건 흔히 있는 일이라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집에간 후 교실을 보면 아이들이 먼가를 놓고 간것을 볼수 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기억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나이가 들었다고
기억력이 낮아 지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절반정도를 기억력을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데
노력 하고 있다. 나도 기억력이 좋아 질수 있다는 자신감 아마도 인간은 이 자신감이 중요하지 않을가?
할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정말로 할수 없다는 ㅎㅎ

책 정보

책 소개 세계적인 기억술로 유명하며 두뇌 능력 향상에 관한 명강연자이자 ‘에란 카츠’의 기억력 향상을 위한 실용서. 이 책은 단순히 외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잘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연결고리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유태인식 기억력 향상법을 담고 있다. 500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하여 기억력 부분에서 세계 기네스를 기록한 저자가 이름, 날짜, 얼굴 기억하기에서 시험 공부 잘하는 법, 강의나 프레젠테이션을 머릿속에서 잘 정리하는 법까지 기억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실제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기억력은 실제 가진 기억 능력의 1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저자는 기억력은 나이와 전혀 상관없으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쓰지 않고 있는 뇌의 90퍼센트를 최대한 활용해 스스로 더욱 유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저자 소개 에란 카츠 1965년 이스라엘 출생으로 히브리대학에서 정치학 학사를, 벨기에 브뤼주 유럽 대학에서 벨기에 외무부 장학생으로 유럽학 석사를 마쳤다. 천재적인 기억술로 유명하며 500자리의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하여 기억력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설립한 메가마인드 메모리 트레이닝의 CEO로 기억 증진 관련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있다. 두뇌 능력 계발 및 향상에 대한 강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다국적 기업과 기관에서 기억력 증진에 대학 강연과 세미나를 1000회 가까이 진행했다. 모토로라,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GE, 코카콜라, AT&T, 유럽석유산업협회, 싱가포르 정부, 태국 상공회의소 등에서 강연했으며 20만 명 이상이 그의 워크샵에 참여했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유태인 고유의 학습법과 탈무드를 접목하여 더욱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며 두뇌를 계발하는 방법들을 알리고 있다. 이스라엘 TV와 라디오에서 명강연자로 주목받는 한편, 기억력과 관련된 저술을 꾸준히 해 와 이스라엘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천재가 된 제롬」은 20주간 이스라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박미영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행정관, 이스라엘 교육문화원 원장을 지냈다.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강사로 출강 중이다. 저서로 「유태인 부모는 이렇게 가르친다」가 있으며 「천재가 된 제롬」 「새 친구가 이사 왔어요」 「다섯 개의 풍선」 「신기한 요술씨앗」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인의 사랑」에서 한국 시를 히브리어로 공동 번역했다. 책 표지 글 훈련만 하면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좋은 기억력은 중요한 재산입니다. 기억은 기억하는 데 투자하고, 그것을 믿고 관리하는 만큼 효과를 봅니다." - 에란 카츠 ‘왜 자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디지털 치매(컴퓨터,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해 기억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젊은이들 가운데서도 기억력감퇴, 건망증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기억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기억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세계적인 기억력 대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이름이나 숫자 외기에서 시험공부 잘하는 법,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준비까지 직접 활용해 온 효과적인 기억술을 단계별로 들려준다. 단순히 외는 것이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적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유태인식 기억력 향상법이다. · 우리가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기억력은 실제 가진 기억 능력의 1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 기억력은 ‘좋다, 나쁘다’로 말할 수 없다. 기억력 중 '약한' 부분이 있을 뿐이며 그걸 개선하면 된다. · 아침이든 밤이든 자신만의 최고의 시간을 파악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최대한 활용한다. · 일상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기억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 나이가 들어도 원하기만 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특정한 무언가를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기억하거나 주제별로 나누어 기억한다. · 기억할 내용을 머릿속에서 상세하고 분명한 이미지로 만들어 기억한다. 관련 기사 [부커스 리뷰]잠자는 90%의 기억력을 깨워라 ! - 《슈퍼 기억력의 비밀》

차례/내용

차례

- 시작하며 기억력이라는 소중한 재산을 위해 제1부 기억력의 첫 번째 조건, 자신감 1. 기억에 대한 잘못된 믿음 2. 기억력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 제2부 잠자는 기억력에 시동을 걸자 1. 로니, 안녕! 아, 요니? 모니였던가? 2. 감각에 따른 연상 작용 3. 빨간 치마와 갈래머리 4. 구약성경의 전승 비밀 5. 장군 키케로의 기억법 제3부 모든 것을 쉽게 기억하는 방법 1. 종이와 고지서 그리고 해야 할 일 2. 열쇠는 어디에? 이런, 손에 쥐고 있었잖아! 3. 숫자와 글자를 연결하여 기억하기 4. 전화번호를 이용한 기억력 훈련 5. 광장을 지나 왼쪽으로 6. 시험공부를 앞두고 7. 교사와 교수, 웅변가에게 유용한 기억법 8. 외국어 단어 기억하는 법 9. 얼굴과 이름을 함께 기억하는 법 제4부 기억력 연습의 실제 1. 숫자에 맞추어 단어 기억하기 2. 카드 기억하기 - 맺으며 잊어버리기가 더 어려워지는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