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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많은 양의 자료의 준비로 이것이 정말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의심을 하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 책 뒤의 주석만 해도 30페이지정도가 된다. 어쩌면 여성분들의 오해를 제거 하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읽는 나도 보수적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어 이거 잘 하면 여자분들에게 큰일 날수도 있겠내 라는 생각이 불현듯 생각이 났다.
다소 모르는 인물들의 나열에 난감하고 그 사람이 뭔데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책과 멀리 샛길로 수도 없이 빠지기는 했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고 전철의 주변을 살펴 보면서 역사는 역시 돌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책의 초반부의 수치심의 정의 적어 보겠습니다.
- 성적 행위를 행하거나 생각하거나 목격하게 될 때 인간이 느끼는 부끄러움, 곤혼감; 그런 감정을 느끼는 지속적 성향
- 자신의 품위가 금기시 한다고 여겨지는것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곤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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