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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2018년이 다 지나가고 넥센의 경기도 다음달이면 끝이내요.
고척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잔여 경기가 다른 팀에 비해서 적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라도 오면 쉬엄 쉬엄 하고 잔여 경기도 많이 남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말에 수원이나 인천에 경기가 있다면 찾아 가려 했으나, 주말경기는 다 멀리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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