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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이야기/수학] 수열의 극한값

by KANG Stroy 2017.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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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다 먹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2학년까지 공업 수학을 배웠지요. 그리고 덧셈과 뺄셈을 하면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왔었지요?


왜? 수학을 배워야 하지? 라는 생각을 문득 할 때가 있었지요? 이거 배워서 뭐해? 

어디다 써 먹지? 계산기도 있는데. 그리고 이거 공식을 왜 알아야 하지?

무수한 의문점을 가슴에 잠시 생각하다 .. 시험을 위해서 문제를 풀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이거 한번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들어서 검색을 통하여서 수학을 공부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군요. 


왜? 이딴 수학을 공부 해야 하지라는 생각? 머리를 써야 하잖아? 라는 생각. 고스톱 보다는 이게 정신 건강에 더 좋고 고스톱은 지면 슬프잖아 라는 생각 등등.. 


그러나 정작 공부를 하게 된 건? 그냥 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갑자기 하드웨어가 궁금해 진것도 있다. 


그래서 왜? 이딴 이상한 수학을 만들게 된건가? 


수학을 만든 사람 그리고 수열을 만든 사람은 참 멋이 없다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 

그런데 수학을 통하여서 새로운 기술이 발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전자 기기가 대충 칩 넣어서 동작 시키고 C로 그리고 안드로이드 등등 이런 언어로만 짠것일까?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가상의 동작만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드웨어의 동작을 이해 하면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면 더욱 재미?? 재미가 있겠지요.. 


수열 그리고 적분 그리고 미분.. 이딴 수학은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머리 아픈거만 문제로 낸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푸리에 급수는 또 어떤가?? 그건 또 뭐야? 라는 생각을 하겠지요? 

대학 공업 수학 공부를 하면서 이 공식을 모른다면 수업을 안들었다던지. 겨우 이수를 했겠지요? 그리고 암기를 강요 당했을 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적분이 나오고 그리고 수열이 나옵니다. 그럼 이 수식을 이용하는 이유는? 단순 합니다. 주파수의 성질을 알기 위한거죠? 


우리의 물리학을 수학과 동떨어지게 교육을 시키는게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공업 수학 따고 물리학 따로 왜? 그런 이상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지금에 와서야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학을 가르치면서 물리학을 같이 가르치면 더 재미 있을 텐데. .. 




이제 수열을 배워 봅니다... ㅎㅎ 


그리고 수식을 풀어 보도록 해 보아야죠? ㅎㅎ 


위의 사진 3장을 올리면서 해설도 없이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보았내요.. 결국 수학은 필요 할 때 배우는게 제일 좋은거 같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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