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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직관을 (직접 관전) 하는중 한살 정도의 어린 아이를 대리고 오신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야구가 치고 받고 하여서 응원전의 열기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응원 소리에 아이는 울고 말았지요?
부모들은 재미 있을 수 있으나 아이는 소리에 민감 하여서 와~~ 하는 소리에 울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최소 3살 어린이를 야구장에 대리고 가시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귀마개를 하나 장만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언제인가 미국 야구를 보면서, 귀마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해외에서는 아이들에게 귀마개를 하고 경기를 구경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유럽에서는 축구경기 관전 할 때도 귀마개를 착용하여 부모와 아이 둘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귀마개? 겨울용? 소음용 귀마개라고 합니다.
검색시
귀 보호 소음 방지 / 어린이 소음 방지 / 방음 헤드셋 /과 같이 검색을 하시면 되겠내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사람마다 선택 하는 방법이 다르니.. ㅎ
사진은 다른곳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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