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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3가지 소원 100일의 기적 - 하루 빼 먹다

by KANG Stroy 201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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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소원 100일의 기적을 읽고 실천을 해 가는 과정에서 무심코 써야지 하다가 잠들어 버려 그 다음날 저녁이 되어서야 아차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 했었지요?? 100일 동안 해 내는게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이라고. 아 맞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휘졌고 지나 갑니다. 


저자는 만약 쓰는것을 놓치면 아침에 일어서 쓰면 된다고 했었지요? 이런것도 3번 정도까지만 가능 하다고 .. 그러나 막상 저녁에 어제 적는것을 잘 잃어 버렸다는 생각이 나니 기운이 빠져 버리더군요.. 


그리고 에이.. 안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이거 해 봤는데 아직 그렇게 변하는것이 없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2틀 정도 쓰지 않으니 , 쓰고 싶어 미칠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매일 하던일이 무의미 하다 생각 했는데 막상 2틀 정도 안하니 , 다시 해 보고 싶은 충동이 발생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61일의 기억을 가다듬고 2016년 5월 1일 (일요일) 에 다시 시작 했습니다. 


61일일간 실천한 3가지 소원인 

1. 담배 피는 것 중단하기 

2. 영어 완성 

3. 월 500만원의 수익 


그중 1번인 담배 피기는 것 중단하기는 실천에 옮기고 이제는 쓰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빼기로 했습니다 .

1. 영어 관련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영어 쓰고,읽고, 말하고, 듣고 를 하기 원합니다. 

2. 종교적으로 - 이부분은 프랭클린 플래너에서도 있는 부분 입니다. 종교 적인 부분이니.. 

    하나님 안에서 생활하기 

3. 월 500만원의 수익 발생 하기 


이제 다시 100일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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