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November Tue, 2011
Unexpressed Gratitude
[ Psalms 107:31 - 107:43 ] - hymn489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 Let the redeemed of the Lord say so. ? Psalm 107:1-2
The whole reason for saying thanks is to let the giver of a gift know how much you appreciate something. Author G. B. Stern once said, “Silent gratitude isn’t much use to anyone.”
When our son was young, he sometimes needed to be reminded that avoiding eye contact, looking down at his feet, and mumbling some unintelligible words was not an acceptable “thank you.” And after many years of marriage, my husband and I are still learning that it’s important for us to continually express our gratitude to each other. When one of us feels appreciative, we try to verbalize it?even if we’ve said it many times before about the same thing. William Arthur Ward said, “Feeling gratitude and not expressing it is like wrapping a present and not giving it.”
Showing our gratitude is obviously important in human relationships, but it’s even more essential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As we think about the many blessings we have received, do we express our thanks to Him throughout the day? And when we think of the amazing gift of His death and resurrection for forgiveness of our sins, do our hearts bubble over with awe and thanksgiving? (Rom.6:23; 2 Cor.9:15).
Take the reminder in Psalm 107:1 to heart each day: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ow great should be our gratitude
To God our unseen Friend!
The volume of His gifts to us
We cannot comprehend. ? Hess
God’s highest Gift should awaken our deepest gratitude.
Psalm 107:31-43
[31] Oh, that men would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goodness, And for His wonderful works to the children of men!
[32] Let them exalt Him also in the assembly of the people, And praise Him in the company of the elders.
[33] He turns rivers into a wilderness, And the watersprings into dry ground;
[34] A fruitful land into barrenness, For the wickedness of those who dwell in it.
[35] He turns a wilderness into pools of water, And dry land into watersprings.
[36] There He makes the hungry dwell, That they may establish a city for a dwelling place,
[37] And sow fields and plant vineyards, That they may yield a fruitful harvest.
[38] He also blesses them, and they multiply greatly; And He does not let their cattle decrease.
[39] When they are diminished and brought low Through oppression, affliction and sorrow,
[40] He pours contempt on princes, And causes them to wander in the wilderness where there is no way;
[41] Yet He sets the poor on high, far from affliction, And makes their families like a flock.
[42] The righteous see it and rejoice, And all iniquity stops its mouth.
[43] Whoever is wise will observe these things, And they will understand the lovingkindness of the LORD.
2011년 11월 22일 (화)
표현하지 않은 감사
[ 시편 107:31 - 107:43 ] - 찬송가 489장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시편 107:1-2
감사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선물을 준 사람에게 당신이 얼마나 그것에 고마워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작가 G. B. 스턴은 “소리 내지 않는 감사는 어느 누구에게도 소용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어렸을 적에, 눈을 맞추는 것을 피하거나, 발을 내려다본다든지, 분명하지 않게 중얼거리는 것은 좋은 “감사”의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가끔 상기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오래 되었지만, 계속해서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고마운 생각이 들 때에는, 비록 전에도 같은 일로 여러 번 고맙다고 했을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윌리엄 아더 워드는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마치 선물을 포장해놓고 주지 않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확실히 중요한 일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필수적일 만큼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받은 많은 축복들을 생각하면서 하루 종일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주님이 돌아가시고 다시 사신 그 놀라운 선물을 생각할 때, 우리의 가슴이 경외심과 감사함으로 넘치는지요?(롬 6:23; 고후 9:15).
시편 107편 1절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매일 새깁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도다!”
우리의 보이지 않는 친구 되신 하나님께
얼마나 큰 감사를 드려야 할런지!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선물의 분량을
우린 도저히 알 수 없다네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인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깊은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시편 107:31-43
[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32] 백성의 모임에서 그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그를 찬송할지로다
[33] 여호와께서는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이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그 주민의 악으로 말미암아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35] 또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들로 말미암아 거기에 살게 하사 그들이 거주할 성읍을 준비하게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그들이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의 가축이 감소하지 아니하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그들의 수를 줄이시며 낮추시는도다
[40] 여호와께서 고관들에게는 능욕을 쏟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하게 하시나
[41]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42]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악한 자는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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