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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3

프랭클린 자서전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김경진 옮김 종종 70년대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TV에서 책 전집을 팔러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나온다. 그때는 지금의 보험회사 직원들 처럼 출판사에서 전집을 팔게 하는 영업사원들을 많이 뽑았나 보다. 그때의 책을 보면 백과 사전이 많이 팔았다. 백과 사전이 지금의 인터넷의 정보를 총집하고 숙제를 하기에는 제격이였으니 백과 사전을 가지고 있는 집의 아이들과 숙제를 종종 하기도 했다. 백과사전 다음으로 그나마 가격이 좀 저렴한것이 위인전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백과 사전의 양을 위인전집이 따라갈수는 없을테니 .. 그 시절 위인전집에서 나온 프랭클린 플래너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위대한 사업가가 되고 후에는 번개가 전기와 같다는것을 알린 사람이 프랭클린 이라는것.. 2010. 12. 14.
시간 관리_위드블로그 시간의 관리 요즘 프랭클린 플래너(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이어리라고 하죠)를 사용하면서 나의 시간을 관리 해 볼려고 합니다. 이전부터 사용하기는 했는데 정작 빈 공간이 많이 남아 있고 바쁘면 더 쓰기 어려워 지는게 다이어리 더군요. 그래서 좀더 발전된 플래너를 사용하기 위해서 교육도 받아 보고 카페에도 가입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것을 확인 하면서 나의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고 나의 목표를 잡아 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강의 에선가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들었지요.. 적는 사람이 생존 할수 있다는 .. ㅋㅋ 참 말 재미있게 쓰지요.. 다이어리에 적어 보니 나의 시간을 한번더 돌아 볼수 있고 이전에는 무심코 보던 TV도 줄어 들고 책을 읽을수 잇는 시간을 마련 하고 잠시 뒤로 미루고 안하다가 갑자기 .. 2010. 2. 24.
시간 관리 하시나요? 시간 관리라고 하면 아마도 프랭클린 플래너(사람들은 다이어리라고 이야기를 하죠)를 떠 오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 프랭클린 플래너가 시간 관리의 대명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내요 그만큼 시간 관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관심을 가질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하나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을 했다기에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이전 홈페이지는 사용법에 대해서 중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서 정작 어디서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상품을 주요 포인트로 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주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점이라고 본다면 다이어리 홈 .. 201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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