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여성 소설1 [책읽기]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책 제 목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저 자 장류진 출 판 사 창비 일의 기쁨과 슬픔은 알랭 드 보통의 책 이름과 같다. ( * 제목은 알랭드 보통이 쓴 동명의 에세이에 착안했다. ) 라고도 쓰여 있다. 그렇다고 알랭 드 보통의 책은 읽은 것은 아니다. 책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단편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단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차가 있다. 잘 살겠습니다 / 일의 기쁨과 슬픔 /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 다소 낮음 / 도움의 손길 / 백한번째 이력서와 첫번째 출근길 / 새벽의 방문자들 / 탐페레 공항 위의 소설들의 목차를 다시 한번 보면서 이야기를 한편으로 만들어 본다면? 이라는 색강을 하면서 엮어 보았다. [백한번째 이력서와 첫번째.. 2022. 11. 5.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