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작가되기1 [책읽기]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책 제 목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 저 자 최하나 출 판 사 더블:엔 제목에 끌렸다. 열정적으로 작가가 되어야지라고 생각 한 적은 없다. 일단 띄어 쓰기 맞춤법부터 문제다. 블러그를 처음 시작 할때는 리뷰라는것을 해보고 싶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사람이들 적어서 종종 당첨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능력자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당첨 확률은 떨어졌다. 어쩜 그렇게 사진도 잘 찍어서 올리고 맛갈 나게 설명을 하는것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지만 상품 리뷰 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상품 리뷰는 내 적성과 맞지 않았다. 그럼 뭔가 쓰는것에 적성은 있었던가? 그런건 1도 없다. 그럼 왜 쓰고 있는거지? 나이들어서 말하고 싶은데, 말할 곳이 없는건가? 어머니가 일하면서 생기는 일을 종종 듣는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 2019. 10. 30.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