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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2

[책읽기]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제목 :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저자 : 시오노 나나미 / 김석희 출판 : 한길사 책의 스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죽는다는건 검색을 하면 알 수 있는 부분 입니다. ㅎ 제목 처럼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이다. 이 책을 읽기 싫었다. 왜? 카이사르가 죽기 때문이다. 암살을 당한다고 하니 더욱 읽기 싫어 졌다. 내가 생각하는 암살은 내전을 끝내지 못하고 암살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 했다. 검색을 해 보았다. 그리고 죽는다는 이야기만 읽었다. 어떻게 죽는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 여기서 어떻게 죽는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내전을 승리로 마무리 했다. 공화정의 원로들에게 서약을 받는다. 암살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서약을 받은 것이다. 참 어리석은거 같다.. 2017. 12. 26.
[책 읽기] 로마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 제목 : 로마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저자 : 시오노 나나미 / 김석희 출판 : 한길사 1권 ~ 3권 까지 적은 분량 이였다. 4권은 생각보다 분량이 좀 많다. 그런데 책 넘어가는 느낌은 훨씬 빨라 졌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역시 카이사르 이다. 그리고 아래 그림 처럼 술라, 폼페이우스, 키케로, 브루투스 가 나온다. 카이사르의 정복 사업이 갈리아인(프랑스), 게르만인(독일), 브라타니아인(영국) 들이 나온다. 술라를 피해서 달아 난 카이사르의 시작이다.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삼두정치를 한다. 세 사람이 모여서 정치를 하는 것이다. 카이사르의 머리에서 나온 부분이다. 폼페이우스의 민중 동원력, 크라수스의 제력, 카이사르의 머리가 모인것이라 생각한다. 카이사르는 빚도 많았다. 크라수스에게.. 2017.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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