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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3

[책읽기]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책 제 목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저 자 김영기 (날라리데이브) 출 판 사 라곰 나의 영어의 목표가 무엇일까? 나는 영어를 왜 배워야 하지? 쉽게 배우는 영어는 없을까?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다. 올해의 목표도 영어 였고, 아직도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다. 더더욱 해외 출장을 갔다 오기라도 하면 나의 부족함을 원망 한다. 부족함을 느끼고 책을 산다. 그렇게 산 책들이 쌓여만 간다. 책꽂이를 보니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영어책들이 한 칸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무엇이 부족 한 것일까? 영어 공부가 재미있었나? 무엇이 부족 한 것일까? 라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영어를 유튜브로도 공부 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러나 유튜브는 유혹을 산물이다. 웃긴 영상을 하나 보다보면 .. 2019. 7. 24.
[책읽기]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책 제 목 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저 자 우공이산(출판사) 출 판 사 우공이산 출판사의 이름인 우공이산 꾸준히 노력하면 산과 바다도 옮길수 있다는 뜻. 북산에 우공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집 앞에는 태항산과 왕옥산이라는 커다란 산이 가로막고 있어서 다른 고장으로 다니기가 무척 불편했다. 그래서 그는 나이가 이미 90세에 가까운데 이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덜고자 자식들과 의논하여 산을 옮기기로 하였다. 처음에 아내는 돌과 흙을 어디에 버리냐면서 반대했지만 남편의 고집과 자식들이 합심해서 아버지의 말에 찬성하고 발해란 곳에 버리면 된다고 제안하자 찬성할 수 밖에 없었다. 며칠 뒤 우공은 자식들과 함께 산의 돌을 깨고 흙을 파서 삼태기에 담아 발해[1]의 은토라는 곳으로 .. 2018. 10. 15.
[책읽기]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 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김영익 27년만 영어 공부를 했을까? 과연 3개월 만에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책을 다 읽고 3개월에 천재가 될 수는 없다는것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 초보라면 한 단계는 올라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머리속에는 다음과 같은 고정 관련이 있다고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는것이다. 왜 고정 관념이 있는것인가? 아마도 시험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완벽해야 문제를 풀수 있다. 그런데 영어로 대화 하는데 완벽한게 필요 할까? 해외 여행을 가서 물건을 사는데, 완벽한 영어가 필요할까? 한국말을 하면서 손짓 발짓을 해도 팔려는 사람은 알아 듣는다. 그리고 화가 나서 욕을 하면, 이놈이 화가나서 욕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 2018.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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