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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5

[책읽기] 메모 독서법 책 제 목 메모 독서법 저 자 신정철 출 판 사 위즈덤하우스 책을 읽었지만, 몇일이 지나면 책 내용이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는다. 읽은 책을 모두 다 기억을 할 수 없을 것다. 그럼 기억하고 싶은 책은 기억에 남을까?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읽는다고 읽는데 남는게 없다. 그래도 안 읽는것 보다는 낮겠지 라면서 읽는다. 책을 더 잘 읽을 방법은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해 본다. 메모 독서법은 이런 고민을 조금 덜어 줄 방법이 아닐까? 메모 독서법이란? 책에 밑줄도 치고, 여백에 낙서도 하는 방식의 독서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낙서하고 책에 나의 흔적들을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리하는 독서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독서 방법이 있습니다. 다독을 말하는 독서 방법도 있습니다. 메모 독서법과 같이 정리를 위한 독서 방법.. 2019. 8. 1.
[서평]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제목 :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저자 : 나루케 마코토 / 홍성민출판 : 뜨인돌 다른 사람이 터득한 요령이나 성공 비법을 따라 하는 사람은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그런 사람은 동물원의 원숭이보다 나을 게 없다. 원숭이도 인간을 곧잘 따라 하지 않는가, 남이 알려주는 기술에 의존하는 한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해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내고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일으키는 힘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 하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거나 "지금 바로 도움이 된다."는 약장수식 선전에 현혹되어선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실상 별로 도움이 되지도 않지만, 차츰 체질을 약화시키고 자생력을 갖지 못하게 해 결과적으로 독이 되기 쉽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으면 '남과 비슷하게 살면 된다'는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사.. 2017. 11. 7.
[서평] 48분 기적의 독서법 제목 : 48분 기적의 독서법저자 : 김병완출판 : 미다스북스 책을 읽는 방법이 궁금 했다. 내가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읽고 있는가 라는 검증도 해 보고 싶어진다. 역시나 독서에는 정도는 없나 보다.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고작 일주일 몇권 읽는거 가지고 어깨에 뽕이 들어갔다. 이책의 핵심은 저자가 마지막에 가서 이야기 한다. 검정색 밖에 없는 글자속에 색깔을 넣어서 말이다. 3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자 이다. 그러기 위해서 아침과 저녁에 48분의 시간을 내어서 책을 하루에 한권 읽자는 것이다. 일일 일독이 생각이 났다. 책을 느리게 읽는 나에게는 무리가 있다. 무협지는 하루에도 몇권은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만화책은? 만화책도 많이 읽을 수 있다. 이제 .. 2017. 10. 24.
[서평] 1만권 독서법 1만권 독서법 / 인나미 아쓰시 ( 장은주 ) 어릴적 위인전을 읽을면 수레에 책을 싫고 가는 모습이 보이지요.. 요즘은 1만권 해도 전자책 하나면 끝이 날 수 있습니다. 1만권을 읽으려면 10000 / 400(일) = 25년 , 400일은 계산을 하기 편하게 어쩌다 하루에 2권을 읽었다고 가정 했을때 대략 25년이 됩니다. 365일로 나누게 되면 27.xxxx 로 나오게 되고요 .. 그럼 저자는 왜? 1만권 독서법이라고 우리를 현혹 시켰을 까요? 책 읽는 방법을 바꿔 보자는 취지라고 봅니다. 책의 읽는 속도가 느려 많은 책을 읽을 수 없었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빨리 읽게 된 개기는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써야 하는 작가가 되면서 자신의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정독이 필요한 책이 있고.. 2017. 8. 10.
일독일행 독서법 일독 일행 독서법 책 표지에 나와 있는것 처럼 그는 독서를 통하여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독서 방법을 우리가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책이 필요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시험을 볼려고 하면 시험 도서를 읽어 봐야 합니다..강의를 듣더라도.. 강의에 필요한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일독일행 독서법은 책을 읽는 마음 자세를 한번 돌아 보게 하는 책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책 제목처럼 독서법이 그다지 상세하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자랑만 적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책은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저자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자의 살아 온 이야기를 적어 놓았으니 말입니다.. 독서에 대한 기본적이고 우리가 간지러워 하는 부분에 대해서 간.. 201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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