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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방법2

[책읽기]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 2 달러 환차익 행운의 2 달러 이다. 2달러가 2개면? 버거를 먹을 수 있다. 4달러 오케이 땡큐를 외치는 광고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4달러가 그다지 싼것은 아니다. 달러가 10월 초에는 1200원에 간다 안간다 말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1165원에 머물러 있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추세이다. 과연 언제 달러를 사야 싸게 산 것일까? 그리고 언제 팔아야 하는걸까? 주식을 하다보면 오늘 조금 오르면 내일은 더 오를거야? 아니 내일은 떨어질거 같으니 팔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팔면 여지 없이 오른다. 누군가 나의 계좌를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주가도 맞출 수 없는 나인데 달러의 가격은 어떻게 맞출 수가 있는가? 저자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세븐 스플릿" 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세븐 스플릿을.. 2021. 10. 27.
[책읽기]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 1 책 제 목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 자 박성현 출 판 사 RHK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투자는 집, 주식, 그리고 금, 마지막으로 달러가 있는거 같다. 집은 목돈이 필요하고 서민들은 영혼을 끌어 모아서 대출을 받는다. 집을 투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 값은 큰 폭으로 오른거 같다. 빌딩을 사서 월세를 받을수도 있겠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이 주식이다. 첫 직장 생활을 할때 주식은 객장을 가거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아서 확인을 했다. 그때는 1주가 아닌 기본 10주를 기본으로 매매를 한다고 들었다. 내년에는(2023년)에는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살수 있다고 한다. 비싼 주식을 저렴하게 살수있는 조건이 된다. 지금은 어플 하나 깔면 바로 주식은 매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분들..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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