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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3

[책읽기]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제 목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 자 팀 페리스 / 최원형, 윤동준 출 판 사 다른상상 첫 직장을 다닐때는 주 6일을 근무를 했다. 그리고 일이 있으면 일요일 오전에도 나와서 일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 5일 근무를 하는 회사들이 생겼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5일이 되었다. 5일이 정확하게 실행 되기 전에 사장들은 퐁당 퐁당 토요일에 나올것을 이야기 했다. 조금 괜찮은 회사는 토요일에 나오게 되면 특근비를 주었다. 특근비를 받으려고 출근을 하기도 했다. 개발하는 업무에서 주 6일 근무를 할때는 어떻게 일이 되지? 였는데, 주 5일을 해도 문제가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야근은 필수로 하게 되었다. 제조업은 문제가 있을수 있겠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이 나오는 시간은 크게 변동이 없다. 제조업.. 2020. 9. 16.
[일일 독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몸이 움직여지질 않는다. 하루 쉴까? 아침에 연차를 쓴다고 카톡을 날릴까? 코로나로 집에서 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가 물어 보겠지 "아빠 회사 안가요?" 내가 걱정이 되어서 일까? 아니면 내가 노는 사람으로 전락할까봐 그런건가?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돌을 던질수는 없다. 쉬는 사람.. 사회에서 이말 자체가 두려움이다. 회사는 어디 다니세요? 무슨 일을 하세요?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무언가 하나는 만들어 두어야 하나? 두려움은 갖가지 모습으로 찾아온다. 대개 우리는 두려움을 두려움이란 단어로 부르지 않는다. 그 단어 자체가 사실상 두려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두려움을 다른 말로 치장해 부른다. 바로 '낙관적인 부정'이란 말이다. 직장을 그만두기 꺼리는 대부분.. 2020. 9. 10.
[일일 독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 최원형, 윤동준 ) - 다른상상하루 4시간이 아닌 일주일에 4시간을 일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2명의 사나이가 서로 가까워지고 있다. 사나이 1은 일주일에 80시간의 속도로 움직이고, 사나이 2는 일주일에 10시간의 속도로 움직인다. 그들은 둘 다 연간 5만 달러를 번다. 그들이 한밤중에 서로 스쳐 지날 때 누가 더 부자가 되어 있을까? 당신이 사나이 2라고 답한다면 딩동댕! 정답이다. 바로 이것이 절대적 소득과 상대적소득의 차이이다. 죽어라 일한다. 그리고 한달 월급을 받는다. 일년이 지나간다. 연봉은 그대로 이다. 매년 새로운 다짐을 한다. 연봉을 더 얻기 위한 다짐이다.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는? 그냥 연봉을 더 받기 위한것이였다. 살은? 남들이 보기에 뚱..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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