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이야기1 [책읽기]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김서영 생각속의집 책 표지를 봅니다. 여러개의 문중 가운데 꽃이 걸려 있는 문이 살짝 열려 있습니다. 책의 제목 "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를 한장에 잘 표현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라는 연설이 생각 납니다. 여기서 꿈은 나에게 꿈이라는 단어로 보아도 될거 같습니다. 잠자리에 들면 우리는 가끔 꿈을 꿉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종종 로또 당첨자 중 몇몇은 조상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귀한 존재들이 꿈에 나와 로또를 사서 당첨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꿈 해몽이라고들 하지 않나요? 성경 인물 요셉은 꿈 해몽을 잘해서 높은 자리로 가기도 합니다. 꿈꾸는자 라고 이야기도 합니다. 김서영 작가은 정신분석 이론가이자 광운대 교수님 .. 2024. 4. 7.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