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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북경대_청화대 입학하기_북스토리 248번째 책이야기

by KANG Stroy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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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48번째 책이야기]

<1년 반 만에 북경대ㆍ청화대 입학하기> - 이채경(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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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http://www.bookstory.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4월 8일 목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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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북경대ㆍ청화대 입학하기(어문학사) / 이채경(저자)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털어놓는 중국 명문대 합격시키기
중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명문대에 입학하려는 한국인 학생 지원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의 학생들은 더 이상 국내 대학에 만족하지 않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외국 대학으로의 입학을 희망하고 있어 이러한 결과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우리나라 유학원은 매년 늘어나는 중국 유학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중국에 지점을 늘리고 있을 정도이니, 중국으로 유학 가는 한국 학생들의 수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중국의 입시학원이나 고3 수험생 교실의 풍경은 한국의 대학입시의 모습만큼이나 치열하다. 지난 2005년 북경대 경쟁률은 10:1이었고, 이 경쟁률은 중국학생에 한국학생 그리고 화교학생들까지 경쟁에 뛰어듦으로써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의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 더 이상 중국유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발 빠르게 중국유학에 뛰어든 저자는 두 자녀를 한꺼번에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킴으로써 주변의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1년 반 만에 북경대 ? 청화대 입학하기??는 저자가 두 자녀를 모두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킬 수 있었던 노하우와 실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 등을 수록한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조기 중국유학을 보낸 학부모나 현재 중국대학입시를 앞둔 부모 모두에게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1년 반 만에 북경대ㆍ청화대 입학하기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bookstory.kr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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