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과제] 과제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사전준비

처음 과제를 진행 하면서 이런것은 먼져 준비를 했어야 겠내.. 라는 것을 적어 봅니다. 

 

어디서 과제를 진행 할지를 선정 합니다. 최근 과제는(2023년 / 윤석렬 정부) iris 라는 곳으로 통합되고 있나 봅니다. 어디에 통합되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는거 같습니다. 무엇을 사전에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과제도 일종에 프로젝트 개념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나라 돈이라고 쉽게 접근하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쉽게 따오니 그러겠죠? 정말 과제를 통해서 매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선정 되길 바라면서 ...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틀린점이 있을 겁니다. 

3가지를 준비가 선행이 되어야 겠더군요. 

 

1. 무엇을 만들 것인가? (목적) 

    - 당연히 이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 입니다.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하는 부분이죠. 아무거나 만들수는 없으니. 

 

2. 어떤 사람들이 과제를 할 것인가? (진행-사전점검) 

    - 목적이 정해 졌다면 어떤 사람들이 할 것인지를 확정해야 합니다. 

      이놈 저놈 막 넣다보면? 진행시 서류를 받아 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 확정된 사람들을 모두 사이트로 가서 가입을 시킵니다. 

      언제든지 문서를 만들수 있도록 단톡방을 만들어서 대기를 시켜 놓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군요. 

      간혹 처음하는 사람들은 어떤게 빠진지도 모릅니다. 

 

 

3. 서류는 어떤것이 필요한가? (진행-실천)

    - 준비 서류가 필요하겠지요. 

    - 중소기업확인 / 재무재표 / 회사라면 직인 찍는 부분 ... 

    - 신입 사원이라면, 회사 입사 서류나 기타 서류들이 기존 사원들보다 몇개 더 추가가 됩니다. 

 

온라인 등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니 일단 신청을 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출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거 같내요.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도 하면서도, 거쳐야 할 부분들이 있기에 무엇하나 빠져 있으면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iris 에서 말이죠. 

 

두려움을 가지지 마시고 일단 모든 탭이 활성화 되도록 간단한 문자를 넣어서 진행을 시킵니다. 제출 버튼은 누르시면 안됩니다. 모든 탭이 눌려지면 뭐가 빠졌내. 이건 넣어야 다음으로 넘어 갈수 있내. 그건 잘 못 넣었내.. 등등 오류와 싸우게 되겠죠. 그러면서 빠진 서류들을 찾게 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미리 미리 3일전에는 완료를 하시는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내요. 

 

다 아는 내용이였지요? 생각 정리 차원에서 적어 놓은 겁니다. 그래도 내 생각의 1%라도 도움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