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신고서] 미국 세관신고서

요즘은 미국 입국시 세관신고서를 잘 안받는다. 전자 시스템으로 대체 되는 느낌이다. 그러나 종종 심사관이 달라고 할때가 있다. 그래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인천에서 미국(LA)으로 들어가는 국적기를 타면 한국어로 된 세관신고서를 준다. 경유를 해서 남미로 가게 되면 역으로 영문이나 스페인어 포루투칼어로 된 세관신고서를 볼 수 있다. 

형식은 동일하니 하나만 준비 하면 된다. 영문이 싫다면 미리 하나를 더 받아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거 같다.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