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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y Stroy

금연의 결단..

by KANG Stroy 201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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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필요한것은 아마도 결단일 것입니다. 



결단.. 

에잇 담배 끊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한대 핍니다. 

그리고 결단 한것을 잃어 버립니다..

날도 더운데.. 밖으로 나와서 담배 피는거 정말 힘드니, 담배 끊어야지 합니다. 그리고 담배 핍니다. 


결국 결단은 말만 한것 밖에 안됩니다. 

TV도 이것만 보고 그만 봐야지 하지만.. 

어느덧 프로가 끝날때에는 손에 리모컨이 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만큼 결단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담배를 한번 핀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끊은 사람 치고 다시 안피는 사람도 적습니다. 그만큼 유지 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을 하고, 내 몸의 니코틴을 밖으로 배출하면서.. 결단을 높이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담배를 끊고 한달정도만 되면.. 어디서 누가 담배 피고 있구나 라는 후각의 발달이 옵니다.. 


우리의 후각이 담배 때문에 바보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상한 곳으로 빠졌었내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앤서니 라빈스의 결단 부분에서 중요?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결단의 근육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더 좋은 결단을 내리는 방법은 결단을 많이 해보는 것이다. 우리가 저녁을 무엇을 먹을지 결단 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냥 식당에서 주는것? 


저녁도 결단 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담배를 끊겠다는 결단을 내린다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 될 것입니다. 


담배를 끊는 사람과 친구도 되지 말라고 했다고 하죠? 제가 봤을때는 담배 끊고 싶다면 담배 끊은 친구를 만나 봐야 합니다. 그가 담배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는것을 스트레스가 와도 그가 담배를 피고 있지 않다는 것을? 


결단을 잘 한다고 봐야 합니다. 


결단을 연습해 보세요.. 작은 결단 부터.. 아침에 정시에 출근해 봐야지.. 점심은 12시 30분에 A 식당에가서 먹어야지.. 뭐 별거 아닌거? 이것도 결단 인가? 라는 생각을 하지만.. 저자는 이런것을 통하여서 결단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 온다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금단 증상은 감기 같은것에 불과 합니다.

금단 증상중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생 졸음은 왔었습니다. 지금 조금 더 졸리울 뿐인 것이지요?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몸이 회복하려면.. 쉬어야 겠지요? 감기에 걸리면 .. 제일 좋은것은 쉬는 것입니다. 따뜻한 방에서.. 세상 모르게 자면 몸은 회복 합니다.. 


실패 해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 가짐으로.. 

어느 외국에서 나온 결단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나온 것이 있습니다. 


결단을 하고 실패 했다고 .. 당신 인생이 완전이 박살 나는것이 아니라고.. 

그냥 다시 시작 하면 됩니다.. 담배 어제 그리고 지금 방금 피었다고 금연을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결단 하고 파이팅 해보세요.. 


종이에 써 보세요.. 결단에 대한.. 어플이 있다면 어플에 결단을 써 보세요.. 


금연.. ( 담배 피는것을 중지 하는 것 ) 성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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