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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끝나고~!]
풋풋한 향기가 나는것이 첫사랑일것이다.. 그런데 그 첫사랑은 아플때가 많다고들 한다.
나의 첫사랑? 글쎄? 아픈것일까?
뮤지컬은 여 주인공의 첫 사랑을 찾아 떠난다는 줄거리다. 그러나 한참을 몰입해서 보다 보면? 과연 그 첫 사랑을 찾아야 하는걸까? 생각을 하게 된다.
당신의 애인이 첫 사랑을 못 잊어 한다면? 당신이 첫 사랑을 찾고 싶을때가 있다면? 이 뮤지컬에 약간의 흰트가 섞여 있는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아름답고 설레이게 하는것이 첫 사랑이라면?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은 그 첫사랑 보다 훨씬 아름다운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첫 사랑을 같이 찾아 주고 그 첫사랑의 아름다움을 같이 할 수 있는것은 바로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겠지요?
눈 펑펑 내리는 지난주에 남자 둘이서 이런 뮤지컬을 보면서
내 마음에도 눈물이 펑펑 내렸습니다. ㅋㅋㅋ
연인이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는 뮤지컬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거는 이야기 해 줘야 합니다.
이 뮤지컬은 첫 사랑을 찾는 뮤지컬이 아닌 나의 옆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가는 뮤지컬이라고 ^^
크리스마스가다가 오는군에 당신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 오길 바라면서 ^^
영화로도 만들어 졌었지요?
내용은 많이 말하지 않겠음 ㅎ
출연배우는요?
다들 아시겠죠? 날짜에 따라서 출연 하는 배우가 틀리다는거? 난 이제 알았음? ㅋㅋ
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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