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서 3개월 전까지 약 1년정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이 좀 빠지지만 어느덧 운동량이 많아지니 배고픔이 절정을 이루더군요.. 그것을 이겨야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많은 않더군요..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기란 직장생활하면서 그것또한 쉽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은 건강에는 좋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바꿔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았지요.. 식생활을 바꿀려면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거나 편식아닌 편식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ㅡㅡ;; 가벼운 지갑으로 사먹을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 식당 밥은 저가의 재료인것은 맞는거 같고.. 다들 먹으러 가는데 안 먹으로 가면 다이어트 하냐 뺄것이 어디 있다고 언제까지 할수 있을것인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쩝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이거 담배 끊는것 만큼 살 빼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점심시간 직원들과 밥을 먹으면서 느낀점은 마른사람들은 나와 거의 같이 먹는데 살은 나만찐다는거.. 쩝 머 틀리게 먹는것도 아니고 .. 자세히 보니 그들의 대부분이 소화가 잘 된다는겁니다. 만병의 근원은 밥으로 해결한다는 어떤 의사 선생님처럼 .. 그리고 일본의 어느분?하도 오래전의 TV방송이라 .. 친구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는 기억력이라 TV속에 나오는 일본인의 이름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것은 당연한.. ㅋ 그 일본분이 우리 사람이 먹을것을 먹지 않고 살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더 오래 살수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일본 학자가 이야기 한 것을 전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움직이기 위해서 연료가 있어야 움직입니다. 그러나 그 연료를 사용하면서 가스가 나오지요? ㅋㅋ 우리 인간도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 즉 음식이 있어야 하고 그 음식을 소화하면 가스가 나온다는 .. 무식이 산으로 가는 생각을 해 보면서 …
가스가 완전 연소되어서 나온다면 몸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장에 대한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비피더를 주로 먹고 .. 먹을 먹을때는 예전에는 김치를 몇 조각 안 먹었는데 의도적으로 다른 반찬을 줄이면서 김치를 먹었습니다. 그러고 장에 좋다는 양배추도 먹어 보았구요.. 효과는 좀 있더군요 그러나 매번 챙겨 먹기에는 이것또한 귀찮음.. 그러던 차에
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단 신청을 하고 “루테리”라는 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물 없이 씹어 먹을수 있꼬 제품이 작은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더군요.. 물 없이 먹는것이 맘에 들더라고요. 비타민을 먹고 있는지라 가끔 물때문에 먹을까 말까라는 고민을 할때가 있기도 하지요..ㅋ 이래서 살이 찌나 봅니다. 귀찮음.. 그래도 1년 넘게 꾸준히 운동은 했기 귀찮아서 찐다고 이야기 하기에는 좀.. 약간의 귀찮음은 싫어 하지만 꾸준함은 가지고 있다는거 ㅋㅋ
장에 좋다는 음식을 먹을때 장이 좋아지는것을 조금은 느낄수가 있었으니 말입니다. 체험단에 당첨을 되면서 약 15일정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 약을 먹고 확 좋아졌다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하실거고.. 이 체험단을 하면서 그전에 먹는 양배추를 안먹고 체험단 상품인 “루테리”만을 먹으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변을 볼때 아이들의 변이라고 해야하나? 한번에 쑤악 내려가는것이 술 먹고 온 다음날도 개운한 볼일? 차마 변기의 변은 보여 드릴수가 없고.. 흠.. 운동 열심히 하면 변이 딱딱하지만 끊기는 현상이 적은 그정도가 되더군요.. 어 변 다 봤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번에 쭈악~! ㅎㅎ 드러운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체험단 신청할때 “루테리” 제품 소개를 보면 모유에서 분리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이거 유아들이 먹는 제품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되었는데 쭈욱 읽다 보면 어린아이 용은 따로 있더군요.. 한마디로 모유라는 성분이 아이에게 좋고 아이에게 유용한 많은 것을 주기에.. 그 성분이 좋다는 설명을 오해를 해서 읽게 되었내요
“루테리”는 제품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 인체의 소화기관애에 존재하는 내생 유산균이라고 하는군요.. 입, 위, 소장, 대장, 변, 질 모두에서 발견되는 내생 유산규으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 하는 균이라고 합니다.
예전 머시기 비피더스는 장까지 살아서 살수 있도록 캡슐에 넣었다고 하는데 .. ㅎㅎ 류테리는 설명서에 따르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하니 이야말로 좋을수 없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내요 ㅎ
제품 설명서의 사진들을 보면 28일간은 꾸준히 먹어줘야 할거 같더군요.. “루테리”가 마법의 약도 아닌지라 한알 딱 먹고 와 좋아 졌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진정한 약장수 ㅡㅡ;; 15일 정도 먹은 저로써는 확실한 효과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습니다.
운동은 안하고 있는 현재에 변이 좋아졌다는것을 보면 괜찮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루에 한 알을 먹는거니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먹는 그런약 보다는 먹기가 편하지요 그래도 시간을 정해서 먹으면 더 좋겠지요.. 건강기능 식품인지라 전 편한 시간에 먹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 알 오물 오물 먹지요..
케이스가 담배와 비교 했을때 저 정도이니 크지는 않지요 ..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가방에 빈곳이 있다면 넣고 다니기에는 적당 합니다. 책상 서랍에 넣어 두셔도 되고요..ㅎㅎ
장에 관심이 많거나 혹시 운동중이시라면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품을 드시는것 보다 유산규을 먹으면서 운동을 하신다면 효과는 있을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은 체질 개선이 아니라 일부를 제거 하는선에서 끝나는것이지만 .. 우리 몸의 내장을 개선하면.. 다이어트 안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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