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포인터1 [책읽기] C언어 포인터 -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 C언어 포인터 -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정재은정보문화사 이 책은 절판 되었다. 책을 사 놓고 읽지 않았다가. 시간이 나서 읽었다. C 언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은 C언어의 포인터라고 생각한다. 대학교에서도 C언어 교육에서 포인터는 2학기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1학기에서 끝날때가 종종 있다. 포인터를 제대로 배울 기회는 거의 없어 보인다.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책으로만 접근 해야 한다. 대부분의 C언어 책은 포인터가 주소라니, * , & 이 뭐니 뭐니 라고 동일한 이야기를 한다. 어느 책을 따라 쓴듯한 느낌의 책들이다. 처음 C가 나올때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어셈블러가 지고 C언어가 생기면서 급하게 만들어진 책들로 인해서 동일한 내용들이 퍼진것이 아닐까? ; 동일한 내용이라도 포인터가 가지고 있.. 2018. 9. 12.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