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에 대한 오해1 [책읽기] 신개념 속독법 책 제 목 신개념 속독법 저 자 사이토 에이지 / 박선영 출 판 사 알파미디어 속독법이라는 말에 손이 간다. 읽고 싶은 책은 책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앞에 있는 녀석부터 읽어 주면 좋으련만 읽고 싶은 녀석은 제일 뒤에 있다. 첫 줄에 있는 녀석이 서운해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하기는 하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읽다가 만 책들도 있다. 10분에 한권을 읽는다면 불편한 마음은 가실거 같다. 과연 속독법을 배우는게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독서 관련 책을 보면 많은 책을 읽다 보면 자연적인 지식이 쌓이면서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 한권의 책을 다 읽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리기도 했다. 어느덧 속도는 처음보다는 빨라지기 시작 했다. 속독은 책 읽.. 2021. 8. 3.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