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4 네모 - 차영경 네모 / 차영경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서평단 모집기간 : 2016년 07월 19일 ~ 2016년 07월 25일모집인원 : 10명서평단 발표일 : 2016년 07월 25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발표)네모 / 차영경반달 그림책 19권.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이나 건물, 나무와 숲이 나오지 않는다. 0.1밀리밖에 안 되는 아주 가는 선으로 그린 네모와 얇은 선과 그 선들로 만든 면과 몇몇 동그라미로 모든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에 나오는 바위절벽, 바다, 가시, 폭포, 나무, 꽃밭, 화산이 모두 그렇게 그려서 생긴 것들이다. 그러니까 예술가들이 쓰는 말로는 ‘구성’에 가까운 그림이다. 이것들은 또 색종이를 가위로 툭툭 잘라냈을 때 생기.. 2016. 7. 26.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텍스터 513 번째 책이야기] 텍스터[513]번째 책이야기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서평단 모집기간 : 2014년 09월 22일 ~ 2014년 09월 29일모집인원 : 20명서평단 발표일 : 2014년 09월 30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발표)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세월호의 진실에 관한 공식적 기록!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1.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세월호를 말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세월호 참사에 직면하여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이하 민변 세월호 진상규명 특위)’를 구성”했다. 그 후 민변.. 2014. 9. 29. 홀로 맞는 죽음 (합본) / 한스 팔라다 텍스터[462]번째 책이야기홀로 맞는 죽음 (합본) / 한스 팔라다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서평단 모집기간 : 2013년 05월 10일 ~ 2013년 05월 16일모집인원 : 10명서평단 발표일 : 2013년 05월 17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발표)홀로 맞는 죽음 (합본) / 한스 팔라다그동안 나치체제에 순응하며 살아온 크방엘 (함펠) 부부는 어느 날 외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게 된다. 개인적인 삶만 충실히 살아온 크방엘은 결국 목숨 건 저항을 결심하고 히틀러 타도를 외치는 엽서들을 작성해 몰래 배포하기 시작하는데……. 엽서들은 게슈타포의 손아귀로 흘러들어가고, 에셔리히 경감은 이 가망 없는 싸움에 뛰어든 ‘꼬마 도깨비’에 점차 관심을 집중한다.. 2013. 5. 13. 단 한 번의 연애 - 성석제 - 텍스터342번째 책이야기 [텍스터 342번째 책이야기] - 성석제 저 텍스터(http://www.texter.co.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 모집인원 : 2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2년 12월 10일 화요일(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단 한 번의 연애 / 성석제 저 넓고 넓은 바닷가로, 클레멘타인이 울고 있는 바닷가로. 넓고 넓은 바다에 고래 세 마리가 있었다. 맨 앞에 새끼 고래가 있었고 그 뒤에 어미 고래, 마지막이 아비 고래였다. 도망치던 새끼가 힘들어 하면 어미가 지느러미에 새끼를 얹어 업고 갔다. 아비는 끝까지, 심장에 작살을 맞아 피바다를 이루며 죽을 때까지 가족의 뒤를 지켰다. 넓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 2012. 12. 4. 728x9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