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1 [책읽기]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 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김영익 27년만 영어 공부를 했을까? 과연 3개월 만에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책을 다 읽고 3개월에 천재가 될 수는 없다는것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 초보라면 한 단계는 올라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머리속에는 다음과 같은 고정 관련이 있다고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는것이다. 왜 고정 관념이 있는것인가? 아마도 시험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완벽해야 문제를 풀수 있다. 그런데 영어로 대화 하는데 완벽한게 필요 할까? 해외 여행을 가서 물건을 사는데, 완벽한 영어가 필요할까? 한국말을 하면서 손짓 발짓을 해도 팔려는 사람은 알아 듣는다. 그리고 화가 나서 욕을 하면, 이놈이 화가나서 욕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 .. 2018. 7. 10.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