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화 환차익 방법1 [책읽기]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 2 달러 환차익 행운의 2 달러 이다. 2달러가 2개면? 버거를 먹을 수 있다. 4달러 오케이 땡큐를 외치는 광고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4달러가 그다지 싼것은 아니다. 달러가 10월 초에는 1200원에 간다 안간다 말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1165원에 머물러 있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추세이다. 과연 언제 달러를 사야 싸게 산 것일까? 그리고 언제 팔아야 하는걸까? 주식을 하다보면 오늘 조금 오르면 내일은 더 오를거야? 아니 내일은 떨어질거 같으니 팔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팔면 여지 없이 오른다. 누군가 나의 계좌를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주가도 맞출 수 없는 나인데 달러의 가격은 어떻게 맞출 수가 있는가? 저자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세븐 스플릿" 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세븐 스플릿을.. 2021. 10. 27.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