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1 [책읽기]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책 제 목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저 자 김민영 출 판 사 북바이북 2022년도 끝나간다. 올해 책과 관련된 것중 제일 잘한것은 책 모임에 나간 것이다. 그중 성북구에서 진행하는 한책 모임과 잠원동도서관 독서토론 모임이다. 성북구에서 오랜 기간 한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들의 모임은 안정적이면서 깊이가 깊다. 책의 제목처럼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 북클럽 운영자의 기쁨과 슬픔이 가 제목이다. 가 제목처럼 김민영 작가는 책 모임 중독자라는 말을 한다. 15년간 책 모임을 하면서 글 쓰기, 강의를 한다. 책을 먼저 접하고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글쓰기에서도 만남을 가졌다. 책에 대한 열정은 두시간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다. 책 모임을 하면서 느낀점이 이 책속에 나온다. 책을 읽는것과 만나서 .. 2022. 11. 29.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