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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2

[책읽기]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군터 카르스텐 / 장혜경 - 공부한 지 한두 시간 안에 학습 내용을 무조건 복습해야 한다. - 학습 분량이 적으면 학습 분량이 많을 때보다 학습 속도가 현저히 높아진다. - 복습, 즉 이미 배운 내용의 추가 반복도 망각률을 떨어뜨리지 못한다. 자동차를 한번 세차했다고 복습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후에도 처음 배우는 사람에 비해 훨씬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지식을 확실하게 익히지 학습 전략은 바로 이것이다. 복습이다. 복습.. 다른 수많은 방법을 책에 소개를 했지만, 그걸 다 적어 놓기에는 분량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의 습성이 다르니 뭐가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복습이라고 생각했다. 분산한 규칙적인 학습의 장점- 여러 번 나누어 공부를 하면 그 학습 횟수만큼 우리의 뇌는 .. 2018. 4. 24.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군터 카르스텐 / 장혜경 옮김 책을 스치듯 읽었습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암기 방법에 대한 부분이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모든것을 다 넣었기에 깊이가 다른것에 비해서는 자세한 부분이 적은것이 아쉽습니다. 그런 모든것을 다 넣기에는 페이지가 적은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암기법에 대해서 보았다면, 7번 읽기 같은 암기법 책이 나오기 전에 나온책인거 같기도 하고. .출판일을 검토하면 알겠지요? ㅎ 정리... [ 천재와 나의 차이] 결국 인간의 '자연스러운' 기억은 - 선지식이 없거나 학습법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 거의 차이가 없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암기 곡석이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 201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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