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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3

[책읽기]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군터 카르스텐 / 장혜경 - 공부한 지 한두 시간 안에 학습 내용을 무조건 복습해야 한다. - 학습 분량이 적으면 학습 분량이 많을 때보다 학습 속도가 현저히 높아진다. - 복습, 즉 이미 배운 내용의 추가 반복도 망각률을 떨어뜨리지 못한다. 자동차를 한번 세차했다고 복습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후에도 처음 배우는 사람에 비해 훨씬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지식을 확실하게 익히지 학습 전략은 바로 이것이다. 복습이다. 복습.. 다른 수많은 방법을 책에 소개를 했지만, 그걸 다 적어 놓기에는 분량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의 습성이 다르니 뭐가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복습이라고 생각했다. 분산한 규칙적인 학습의 장점- 여러 번 나누어 공부를 하면 그 학습 횟수만큼 우리의 뇌는 .. 2018. 4. 24.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군터 카르스텐 / 장혜경 옮김 책을 스치듯 읽었습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암기 방법에 대한 부분이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모든것을 다 넣었기에 깊이가 다른것에 비해서는 자세한 부분이 적은것이 아쉽습니다. 그런 모든것을 다 넣기에는 페이지가 적은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암기법에 대해서 보았다면, 7번 읽기 같은 암기법 책이 나오기 전에 나온책인거 같기도 하고. .출판일을 검토하면 알겠지요? ㅎ 정리... [ 천재와 나의 차이] 결국 인간의 '자연스러운' 기억은 - 선지식이 없거나 학습법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 거의 차이가 없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암기 곡석이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 2016. 8. 8.
어떻게 해야 잘 기억이 될까? 어떻게 해야 잘 기억이 될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업무로 만난 사람의 전화번호나 얼굴모습도 기억해야 하고 다음 약속시간도 기억해야 하죠. 특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많은 양의 교과내용을 머릿속에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이 엄청나게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한 것을 어떻게 하면 잘 기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 누구나 관심이 많습니다. 인지심리학에 따르면 우리의 기억은 순간적으로 보거나 들을 것을 저장하는 감각기억과 그것들 중에서 관심이 가는 것을 기껏해야 20초쯤 저장하는 작업기억과 중요한 정보를 열심히 외워서 오랫동안 저장해놓는 장기기억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의미는 공부한.. 200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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